수원시 권선구 옥상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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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시점의 현장
준공 8년 된 3층 단독 건물 어린이집의 어닝 간판이 원단 오염과 프레임 뒤틀림으로 교체 시점이 됐습니다. 전기는 인입 15A에 별도 계량이 없는 조건이라, 15A 계약이지만 계량기가 공용이라 사용분 정리가 먼저 필요했습니다. 처음에는 규격만 조례 기준 안에 맞추면 문제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면적 계산부터 시작했습니다.
처음 계획과 달라진 부분
그런데 기준을 뜯어보니 문제는 면적이 아니라 표시 면수였습니다. 건물 전체 표시물을 세어보니 이미 다른 점포들이 설치한 표시물이 있어 허용 면수를 넘고 있었습니다. 권선구는 점포 14,731개, 업체 337곳이 밀집한 지역이라 건물 하나에 여러 표시물이 몰리는 경우가 흔하고, 수원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는 면적보다 면수 총량을 더 엄격히 관리합니다.
확정한 시공 내용
건물주와 협의해 잔존 표시물을 정리한 뒤 설치를 진행했습니다. 3면 배치로 옥상간판을 걸었습니다. 전면폭은 11.0m, 설치높이 4.2m, 간판세로 4.5m이며 조명은 네온입니다. 전기는 계량 구분 정리를 마친 뒤 결선했습니다.
공정 진행
- 기존 어닝 철거 및 잔존 표시물 전수 확인
- 건물주 협의 및 잔존 표시물 정리
- 계량 구분 정리 및 인입 상태 점검
- 네온 프레임 3면 조립
- 면수 기준 최종 확인 및 점등 테스트
앞 도로 폭 25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후 점검 항목
- 건물 전체 표시물 면수가 허용 기준 안에 있는지 재확인
- 계량 구분 정리 상태 점검
- 어린이 안전 동선 기준 시야 확보 확인
금액을 좌우한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표시 면수 초과 | 건물 내 기존 표시물 다수 | 정리 협의 시간 추가 |
| 계량 정리 | 15A 인입·별도 계량 없음 | 전기 정리 공정 추가 |
| 어닝 철거 | 프레임 뒤틀림 | 철거 물량 증가 |
문의가 잦은 내용
면적은 여유가 있는데 왜 설치를 못 한다고 합니까? 조례가 면적과 별도로 건물당 표시물 개수를 제한하는 경우가 있어, 면적 계산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다른 점포 표시물을 정리하는 건 누구 권한입니까? 건물주와 협의해서 결정합니다. 이번에도 건물주 동의 후 잔존 표시물을 정리했습니다.
준공 8년 어린이집인데 어닝이 벌써 교체 시점이었습니까? 원단은 자외선과 우천 노출로 마모가 빠른 편이라 8년이면 교체를 고려할 시기입니다.
설치높이 4.2m면 아이들 눈높이와 너무 가깝지 않습니까? 어린이집 특성상 시야 확보와 안전 동선을 함께 고려해 높이와 각도를 정했습니다.
수원시 권선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4,080 |
| 소매 | 3,324 |
| 수리·개인 | 2,440 |
| 과학·기술 | 1,150 |
| 교육 | 1,147 |
| 예술·스포츠 | 828 |
| 시설관리·임대 | 683 |
| 부동산 | 619 |
| 보건의료 | 374 |
| 숙박 | 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