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수정구 옥상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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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상태와 의뢰 배경
준공 29년 된 4층 단독 건물 식당이 임대 종료로 기존 표시물을 철거하고 새 간판을 다는 작업이었습니다. 기존 판넬은 이음부가 벌어져 있어 방치하면 탈락 위험이 있는 상태였습니다. 전기는 공용 전기를 쓰고 있어 관리비에 포함된 상태였는데, 건물 전체 계량에 묶여 있어 점포 단위로 나누는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처음 계획은 브랜드 색을 최대한 살려 밝은 톤으로 가는 것이었습니다.
계획을 바꾼 대목
그런데 조례를 확인하자 이 위치가 미관지구로 지정돼 원색 사용에 제약이 있는 구역이었습니다. 수정구는 점포 11,772개, 업체 180곳이 있는 지역으로 경관 관리 기준이 상세히 적용되는 편이라, 계획했던 채도의 색상이 허용 범위 밖으로 확인됐습니다. 성남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정한 색채 기준을 따라야 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정했나
색조는 유지하되 채도를 낮춰 규정 안으로 들어오도록 조정했습니다. 규격은 전면폭 7.4m 폭에 2.4m 세로로 잡았고, 12.0m 높이에 2면 옥상간판을 내부조명 방식으로 설치했습니다. 전기는 계량 분리 신청을 마친 뒤 개별 계량기로 전환해 결선했습니다.
작업 순서
- 기존 판넬 철거 및 벽면 상태 확인
- 미관지구 색채 기준 대조 및 색상 재조정
- 공용 전기 분리 계량 신청 및 개별 계량기 설치
- 내부조명 판넬 2면 부착
- 색상 재현 상태 및 점등 확인
앞 도로 폭 12m에서 진행했습니다.
마무리 점검
- 조정한 색상이 미관지구 기준표와 일치하는지 재확인
- 분리 계량기 결선 및 사용량 인식 상태 점검
- 판넬 이음부 마감 재확인
견적을 가른 항목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색채 기준 재조정 | 미관지구 지정 | 색상 시안 재작업 |
| 계량 분리 | 공용 전기 사용 | 신청·설치 비용 추가 |
| 판넬 이음부 손상 | 노후 | 마감 보강 공정 |
이런 것을 많이 묻습니다
미관지구인지는 어떻게 확인합니까? 지자체 도시계획 조회 시스템에서 지구 지정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처럼 계획 단계에서 놓치면 색상 시안을 다시 잡아야 합니다.
채도만 낮추면 브랜드 색이 너무 흐려지지 않습니까? 색조 자체는 유지하고 채도만 조정했기 때문에 브랜드 인상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공용 전기를 분리 계량으로 바꾸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립니까? 신청 후 승인까지 별도 절차가 있어 착공 전에 미리 신청해두는 편이 일정에 유리합니다.
준공 29년 건물의 판넬 이음부는 왜 벌어졌습니까? 경년에 따른 자재 수축과 진동이 누적되면서 이음부 실링이 약해진 결과입니다. 이번에는 철거하면서 마감을 새로 처리했습니다.
성남시 수정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3,208 |
| 소매 | 2,558 |
| 수리·개인 | 1,426 |
| 과학·기술 | 1,248 |
| 교육 | 977 |
| 부동산 | 587 |
| 예술·스포츠 | 555 |
| 시설관리·임대 | 497 |
| 보건의료 | 480 |
| 숙박 | 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