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분당구 옥상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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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로 시작된 재정비
준공 26년 된 2층 단독 건물 병원이 리뉴얼을 하면서 옥상간판을 새로 계획했습니다. 자리에는 전 업종이 쓰던 간판이 잔존해 있어 철거가 먼저였고, 전기는 간판 전용 회로가 없어 매장 회로와 분리된 선을 새로 포설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외벽에 바로 표시물을 고정하는 방식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전면폭 12.8m, 4면 배치를 고려한 규모였습니다.
드라이비트라 뒤집힌 지점
그런데 벽체 구성을 확인한 결과 외장이 드라이비트 마감이라 바로 앵커를 박을 수 없는 조건이었습니다. 얇은 마감층 아래 단열재가 있어 하중을 받는 지지력이 없었고, 분당구처럼 준공 연차가 오래된 건물이 많은 지역에서는 이런 마감이 드물지 않습니다. 설치높이 15.5m라는 조건까지 겹쳐, 지지력 없는 마감 위에 그대로 고정하는 것은 안전상 무리였습니다.
결정한 내용과 근거
하지제부터 새로 짜서 고정 구조를 만든 뒤 그 위에 표시물을 올렸습니다. 최종 규격은 전면폭 12.8m·설치높이 15.5m·간판세로 4.5m입니다. 네온 방식의 옥상간판을 4면으로 구성했습니다. 각재로 지지 프레임을 세운 다음 새로 포설한 회로에 조명을 연결했습니다.
시공 순서
- 기존 간판 철거 및 드라이비트 마감 상태 확인
- 하지제 각재 프레임 시공
- 간판 전용 회로 신설
- 네온 조명 프레임 4면 조립
- 고정부 하중 테스트 및 점등 확인
앞 도로 폭 20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시 확인한 항목
- 하지제 프레임의 하중 지지력 재확인
- 신설 회로의 결선 상태 점검
- 15.5m 높이에서 4면 시인성 최종 확인
이 현장에서 비용을 가른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드라이비트 마감 | 직접 고정 불가 | 하지제 프레임 추가 공정 |
| 전기 회로 신설 | 간판 전용 회로 없음 | 배선 신설 비용 추가 |
| 설치 높이 15.5m | 고소작업 필요 | 장비 투입 비용 반영 |
자주 나오는 질문
드라이비트 외벽인지는 시공 전에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까? 외장재 시공 이력이나 벽체 두께 실측으로 사전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육안으로는 판단이 어려워 철거나 천공 단계에서 확인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제 프레임을 추가하면 간판 무게가 더 늘어나지 않습니까? 프레임 자체 무게는 늘지만 하중을 벽체 전체로 분산시키는 구조라 오히려 안전성이 높아집니다.
준공 26년 건물에서 이런 마감 문제가 자주 나옵니까? 연차가 오래된 건물일수록 외장 마감 방식이 다양하고 열화 정도도 달라 실측 없이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설치높이 15.5m면 유지보수는 어떻게 합니까? 고소작업차를 이용한 정기 점검이 필요하며, 프레임 구조가 마감층과 분리돼 있어 점검 접근은 오히려 수월한 편입니다.
성남시 분당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6,169 |
| 소매 | 4,916 |
| 과학·기술 | 3,262 |
| 교육 | 3,111 |
| 수리·개인 | 2,629 |
| 보건의료 | 1,069 |
| 예술·스포츠 | 1,039 |
| 부동산 | 977 |
| 시설관리·임대 | 903 |
| 숙박 |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