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소사구 옥상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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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시점의 현장
단독으로 서 있는 6층 건물에서 준공 35년을 넘긴 약국이 리뉴얼을 계기로 옥상간판을 새로 준비했습니다. 기존 지주는 기초가 침하되고 기울어 있어 안전상 철거가 필요했고, 실외에서 전기를 끌어 쓸 자리가 없어 신설 작업이 필요한 조건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기존 지주 자리에 그대로 새 구조물을 세우는 방향으로 계획했습니다.
처음 계획과 달라진 부분
그런데 소방 표시 위치를 대조하다 대피 안내가 덮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부천시 소사구는 상권 점포가 8,591개, 옥외광고업 등록 업체가 200곳인 지역인데, 설치높이 15.5m로 계획한 옥상간판 지지대 위치가 옥상 비상구 표시 동선과 겹치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확정한 시공 내용
안내가 드러나도록 간판을 밀어 배치하고 시야를 다시 확인하는 쪽으로 확정했습니다. 1면 배치로 내부조명 표시물을 걸었습니다. 전면폭은 9.6m, 설치높이 15.5m, 간판세로 3.6m이며 조명은 내부조명입니다.
공정 진행
- 침하되고 기울어진 기존 지주를 철거했습니다.
- 비상구 표시와 겹치지 않는 위치로 지지 구조를 재배치했습니다.
- 실외 전원 인출구를 새로 설치했습니다.
- 설치높이 15.5m, 전면폭 9.6m로 옥상간판을 세웠습니다.
- 비상구 시야 확보 여부와 점등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앞 도로 폭 10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후 점검 항목
- 비상구 표시가 완전히 보이는지 재확인했습니다.
- 새로 설치한 전원 인출구의 방수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 15.5m 높이에서 지지 구조의 기초가 안정적인지 확인했습니다.
금액을 좌우한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위치 재배치 | 비상구 표시와 위치 겹침 | 재실측·재배치 비용 발생 |
| 지주 전면 교체 | 기초 침하·기울음 | 신규 기초·지주 시공 비용 |
| 옥외 전원 신설 | 기존 콘센트 없음 | 전원 인출구 설치 비용 |
문의가 잦은 내용
준공 35년 건물은 지주 기초부터 확인해야 합니까? 연차가 오래된 만큼 기초 침하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하며, 이번처럼 기울음이 확인되면 전면 재시공이 필요합니다.
비상구 표시 확인은 설계 전에 하는 것이 좋습니까? 설계 전 실측 단계에서 소방 도면과 대조하는 것이 원칙이며, 이번에는 재배치로 대응했지만 사전 확인이 비용을 아낍니다.
설치높이 15.5m처럼 높은 옥상간판은 견적이 크게 늘어납니까? 높이 자체보다 기초 재시공 여부가 견적을 크게 좌우하며, 이번에도 지주 재시공이 주된 비용 요인이었습니다.
옥외 전원 신설 비용은 리뉴얼 견적에 항상 포함됩니까? 기존 전원 설비 유무에 따라 다르며, 이번처럼 콘센트가 전혀 없던 경우에만 신설 비용이 추가됩니다.
부천시 소사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2,246 |
| 소매 | 2,079 |
| 수리·개인 | 1,185 |
| 과학·기술 | 814 |
| 교육 | 793 |
| 부동산 | 404 |
| 예술·스포츠 | 384 |
| 시설관리·임대 | 344 |
| 보건의료 | 280 |
| 숙박 | 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