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옥상간판
·


의뢰 시점의 현장
단독으로 서 있는 6층 건물에서 준공 12년 차 병원이 프랜차이즈로 전환하면서 옥상간판을 새로 준비했습니다. 기존 후렉스 간판은 12년이 경과해 변색이 진행된 상태였고, 전기 사용분이 공용에 섞여 있어 개별 계량기를 신청해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본사 브랜드 색상을 그대로 살려 제작하는 방향으로 계획했습니다.
처음 계획과 달라진 부분
그런데 지구 지정 현황을 조회하니 색채 제한이 적용되는 구역이었습니다. 가평군은 상권 점포가 6,570개, 옥외광고업 등록 업체가 63곳인 지역이지만 도로 폭 25m 구간 일대가 미관지구로 지정돼 있어, 계획한 원색을 그대로 쓰면 허용 색상 범위를 벗어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확정한 시공 내용
색조는 유지하되 채도를 낮춰 규정 안으로 들어오는 쪽으로 확정했습니다. 설치높이 4.2m 지점에 1면 후렉스를 올렸습니다. 전면폭 9.6m, 간판세로 3.0m, 조명은 내부조명입니다.
공정 진행
- 변색이 진행된 기존 후렉스 간판을 철거했습니다.
- 개별 계량기 신청을 접수하고 전기 배선을 정리했습니다.
- 미관지구 색채 기준에 맞춰 채도를 낮춘 배색을 확정했습니다.
- 설치높이 4.2m, 전면폭 9.6m로 옥상간판을 설치했습니다.
- 내부조명 점등 상태와 색상을 야간에 확인했습니다.
앞 도로 폭 25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후 점검 항목
- 확정한 배색이 미관지구 색채 기준 안에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 개별 계량기가 정상 반영됐는지 점검했습니다.
- 4.2m 설치높이에서 고정 구조가 안정적인지 재확인했습니다.
금액을 좌우한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미관지구 색채 조정 | 본사 색상이 허용 범위 밖 | 배색 재작업 비용 발생 |
| 전기 분리 계량 | 공용 전기 사용 중 | 개별 계량기 신청 비용 |
| 기존 간판 철거 | 후렉스 12년 경과·변색 | 전면 철거·폐기 비용 |
문의가 잦은 내용
미관지구에서는 브랜드 색상을 아예 쓸 수 없습니까? 색조 자체를 못 쓰는 것은 아니며, 채도를 낮춰 규정 범위 안에서 브랜드 느낌을 살리는 방식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브랜드 색을 강조할 수는 없었습니까? 배색 대신 조명 대비나 서체 크기로 브랜드 인상을 살리는 방법도 검토했고, 이번에는 채도 조정과 병행해 적용했습니다.
나중에 미관지구 지정이 해제되면 원래 색으로 바꿀 수 있습니까? 지정이 해제되면 재검토할 수 있지만, 현재는 가평군 조례가 정한 색채 기준을 따라야 합니다.
공용 전기를 개별 계량으로 바꾸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립니까? 신청 처리 기간에 따라 다르지만, 이번에는 표시물 설치 일정과 맞춰 미리 신청해 지연 없이 진행했습니다.
가평군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1,879 |
| 숙박 | 1,833 |
| 소매 | 1,282 |
| 수리·개인 | 369 |
| 과학·기술 | 326 |
| 예술·스포츠 | 235 |
| 교육 | 228 |
| 시설관리·임대 | 181 |
| 부동산 | 175 |
| 보건의료 | 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