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간판 종류 총정리
·


의뢰 시점의 현장
준공 22년 된 필로티 1층(5층) 건물에서 교회가 상호를 변경하며 간판 재정비를 문의받았습니다. 기존 시트는 박리가 심했고, 전기는 옥외 콘센트가 없어 건물 외부 전원 설비가 갖춰져 있지 않아 콘센트를 새로 뒀습니다. 내부조명 채널간판으로 2면을 계획했고, 처음에는 표시면적만 기준에 맞추면 될 것으로 봤습니다.
처음 계획과 달라진 부분
그런데 확인해 보니 문제는 면적이 아니라 표시 면수였습니다. 강남구 옥외광고물 조례를 뜯어보니 크기가 아니라 개수 제한에 걸리는 조항이 있었고, 점포 66,269개·업체 1,455곳이 몰린 밀집 지역답게 건물 전체 표시물을 합산하는 기준이 엄격했습니다.
확정한 시공 내용
기존 표시물을 정리해 면수 기준을 맞췄습니다. 폭 6.2m·세로 1.2m 규격으로 잡고, 설치높이 3.4m에 2면 채널간판을 내부조명 방식으로 설치했습니다.
공정 진행
- 기존 시트간판 철거 및 잔존 표시물 조사
- 면수 기준 초과분 정리 협의
- 옥외 콘센트 신설
- 내부조명 채널간판 제작 및 2면 설치
- 점등 및 면수 기준 최종 확인
앞 도로 폭 8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후 점검 항목
- 건물 전체 표시물 총 면수 재확인
- 내부조명 균일도 점검
- 신설 콘센트 방수 상태 확인
- 야간 재방문 점등 상태 확인
- 우천 대비 실링 상태 재확인
금액을 좌우한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표시 면수 | 건물 전체 합산 2면 초과 위험 | 기존 표시물 정리 여부가 승인 가능성을 좌우 |
| 전기 신설 | 옥외 콘센트 없음 | 콘센트 신설로 전기 공정 추가 |
| 밀집 지역 | 점포 66,269개 밀집 | 심의 기준이 상대적으로 엄격 |
| 건물 연차 | 현장별 준공연차 상이 | 노후도에 따라 기존 표시물 철거·정리 범위가 달라짐 |
문의가 잦은 내용
표시 면수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건물 전체에 걸린 표시물을 합산해 기준 면수를 넘는지 판단합니다. 면적이 작아도 개수가 많으면 걸릴 수 있습니다.
설치높이 3.4m는 어떤 기준으로 정했나요? 1층 필로티 구조에서 보행자 시야와 통행 안전을 함께 고려해 정했습니다.
표시물을 정리하면 견적이 줄어드나요? 정리 대상이 되는 기존 표시물 철거 비용이 별도로 붙기 때문에 항상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강남구처럼 밀집 지역은 규정이 더 엄격한가요? 점포와 업체 수가 많은 지역일수록 표시물 총량 관리가 상대적으로 촘촘한 편입니다.
이 재질을 고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현장 조건과 예산, 유지관리 편의성을 함께 고려해 채널간판을 택했습니다.
준공 연차가 오래된 건물은 시공 전 무엇을 더 확인하나요? 고정면 상태와 배선 노후 여부를 먼저 확인해 예상 밖의 추가 공정을 줄입니다.
강남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과학·기술 | 20,476 |
| 음식 | 12,628 |
| 소매 | 9,549 |
| 교육 | 6,190 |
| 수리·개인 | 4,845 |
| 부동산 | 3,623 |
| 시설관리·임대 | 3,365 |
| 보건의료 | 3,067 |
| 예술·스포츠 | 1,736 |
| 숙박 | 7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