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전광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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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상태와 의뢰 배경
준공 35년 된 12층 건물의 2층 이상 상가 자리입니다. 간판 정비사업 참여를 계기로 기존 표시물(갈바 도장 백화)을 전광판간판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기존 선로가 노후해 새 배선으로 바꾼 뒤 연결했습니다. 이 일대는 점포 5,466개, 옥외광고업체 50곳으로 규모는 작지만 정비사업 참여로 표시물 교체가 이어지는 지역입니다.
기존 갈바 도장색을 그대로 옮겨 시공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계획을 바꾼 대목
백화 부분만 정리하면 색은 그대로 쓸 수 있을 것으로 봤습니다. 그런데 낮에는 같은 색인데 점등하면 달라 보이는 이유가 광원에 있었습니다. 준공 35년 된 건물이라 갈바 도장이 오래돼 백화가 진행돼 있었고, 새 표시면과 기존 외벽 색을 맞추는 과정에서 조명 사양 자체가 색을 다르게 보이게 만든다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정했나
광원 규격을 통일한 뒤 야간에 직접 대조해 검증했습니다. 전광판을 2면 자리에 LED모듈로 시공했습니다. 폭 5.0m, 높이 8.0m, 세로 1.8m 규격입니다.
작업 순서
- 기존 갈바 도장 표시물 철거
- 배선 노후 구간 재배선
- 광원 색온도 규격 통일
- 전광판 2면 제작
- 야간 점등 후 색 대조 확인
앞 도로 폭 12m에서 진행했습니다.
마무리 점검
- 재배선한 구간이 정상 작동하는가
- 야간 점등 시 외벽 색과 표시면 색이 일치하는가
- 전광판 2면이 규격대로 시공됐는가
견적을 가른 항목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전기 | 기존 배선 노후·재배선 필요 | 재배선 공정 추가 |
| 색상 | 갈바 도장 백화·점등 색 불일치 | 광원 색온도 재조정 필요 |
| 건물 연차 | 준공 35년 | 배선·마감 전반 재검토 필요 |
대안·선택이 궁금할 때
색온도를 조정하는 대신 도장 색을 바꾸는 방법은 없습니까? 도장 색을 바꿔도 광원 사양이 다르면 같은 문제가 재발할 수 있어 광원을 맞추는 쪽을 택했습니다.
재배선 대신 기존 배선을 보완하는 방법은 없었습니까? 준공 35년으로 노후가 진행돼 있어 부분 보완보다 재배선이 안전했습니다.
나중에 다른 색으로 바꿀 수 있습니까? 광원 규격이 통일돼 있으면 표시면 색만 바꿔도 야간 인상을 다시 맞출 수 있습니다.
2면 배치를 1면으로 줄이면 비용이 내려갑니까? 표시면이 줄면 자재비는 내려가지만 회로·배선 공정은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강화군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1,743 |
| 소매 | 1,423 |
| 숙박 | 880 |
| 수리·개인 | 384 |
| 부동산 | 274 |
| 과학·기술 | 255 |
| 교육 | 184 |
| 예술·스포츠 | 135 |
| 시설관리·임대 | 126 |
| 보건의료 | 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