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전광판
·


현장 상태와 의뢰 배경
준공 8년 된 단독 건물 6층 1층 자리입니다. 노후 교체를 계기로 기존 표시물(채널 LED 모듈 절반 소등)을 전광판간판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차단기 정격이 낮아 조명을 물리면 떨어질 우려가 있었습니다. 이 일대는 점포 18,353개, 옥외광고업체 475곳이 있는 상권으로 채널 표시물 노후 교체 문의가 잦습니다.
기존과 같은 가로형 채널 배치로 4면을 교체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계획을 바꾼 대목
가로형 그대로 교체하면 될 것으로 봤습니다. 그런데 도로 폭을 기준으로 시야각을 계산하니 가로형은 인지 각도가 좁았습니다. 도로 폭 12m 구간에서 채널 절반이 소등된 채로도 알아보기 어려웠던 이유를 다시 짚어보니, 배치 방향 자체가 접근 각도에서 불리했던 것이 원인 중 하나였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정했나
세로 배열로 바꾼 뒤 실제 도로에서 인지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4면 배치로 전광판을 걸었습니다. 전면폭은 7.4m, 설치높이 9.8m, 간판세로 2.4m이며 조명은 LED모듈입니다.
작업 순서
- 기존 채널 표시물 철거
- 시야각 및 도로 접근 방향 확인
- 누전차단기 정격 상향
- 세로 배치로 설계 변경
- 전광판 4면 제작 및 설치
앞 도로 폭 12m에서 진행했습니다.
마무리 점검
- 세로형 배치가 도로 접근 방향에서 잘 읽히는가
- 상향한 차단기가 4면 부하를 안정적으로 감당하는가
- 4면 모두 균일하게 점등되는가
견적을 가른 항목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배치 방향 | 가로형에서 세로형으로 전환 | 설계 재작업 |
| 전기 | 누전차단기 용량 부족 | 증설 공정 추가 |
| 표시면 수 | 4면 | 시공 범위 확대 |
자재·내구가 궁금할 때
채널 LED 모듈 절반 소등은 자주 발생합니까? 개별 모듈 단위로 노후가 진행돼 부분 소등이 생길 수 있어 정기 점검이 필요합니다.
세로형 전광판은 내구성이 다릅니까? 배치 방향보다 자재와 방수 처리가 내구성을 좌우합니다.
4면 배치는 유지관리가 더 필요합니까? 면수가 많을수록 점검 범위가 늘어나 관리 주기를 짧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교체 주기는 어떻게 잡는 것이 좋습니까? LED모듈은 사용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정기 점검으로 부분 소등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금천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과학·기술 | 6,176 |
| 음식 | 3,707 |
| 소매 | 3,264 |
| 수리·개인 | 1,494 |
| 시설관리·임대 | 1,066 |
| 교육 | 841 |
| 부동산 | 739 |
| 예술·스포츠 | 565 |
| 보건의료 | 360 |
| 숙박 | 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