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전광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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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종료 철거로 시작된 재정비
준공 22년 된 상가 9층 건물의 1층 자리입니다. 임대 종료 철거를 계기로 기존 표시물(시트 박리)을 철거하고 새 자리에 전광판간판을 달기로 했습니다. 전기 쪽은 손댈 것이 없고 점등 타이머만 추가했습니다. 이 일대는 점포 66,269개, 옥외광고업체 1,455곳이 밀집한 서울 대표 상권으로 임대 종료 시점마다 표시물 교체가 이어지는 지역입니다.
시트가 박리된 원인을 자재 내구성 문제로 보고 더 두꺼운 자재로 바꾸는 것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내구성 문제인 줄 알았는데 뒤집힌 지점
자재를 두껍게 바꾸면 박리가 재발하지 않을 것으로 봤습니다. 그런데 실측해 보니 자재가 아니라 배수와 결로가 원인이었습니다. 준공 22년 된 이 건물은 상단 마감 이음부로 빗물이 스며드는 경로가 있었고, 그 습기가 반복적으로 표시물 뒤쪽에 남으면서 시트가 들뜨고 박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결정한 내용과 근거
통기 구조를 확보해 결로가 갇히지 않도록 처리했습니다. 최종 규격은 전면폭 4.1m·설치높이 5.1m·간판세로 1.8m입니다. LED모듈 방식의 전광판을 1면으로 구성했습니다.
시공 순서
- 기존 시트 표시물 철거
- 배수·결로 경로 확인
- 통기 구조 보완 작업
- 점등 타이머 결선
- 전광판 1면 제작 및 설치
앞 도로 폭 10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시 확인한 항목
- 통기 구조가 결로를 막을 정도로 확보됐는가
- 점등 타이머가 정상 작동하는가
- 설치 부위에 습기가 재발하지 않는가
이 현장에서 비용을 가른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원인 진단 | 배수·결로 확인 | 통기 구조 보완 필요 |
| 전기 | 인입 정상·타이머만 추가 | 추가 공사 최소화 |
| 건물 연차 | 준공 22년 | 마감 이음부 점검 필요 |
절차·기간이 궁금할 때
임대 종료로 철거한 뒤 새 표시물은 신고와 허가 중 무엇입니까? 규격과 위치에 따라 다르며 전면폭 4.1m처럼 작은 규격은 신고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수·결로 진단은 시간이 얼마나 걸립니까? 현장 확인과 마감 상태 점검을 함께 진행해 큰 지연 없이 결정할 수 있습니다.
승인까지 얼마나 걸립니까? 절차와 서류 준비 상황에 따라 다르므로 착수 전 일정 확인이 필요합니다.
임대 종료 시점에 맞춰 신청은 언제 하는 것이 좋습니까? 철거와 재설치 일정을 함께 고려해 여유 있게 신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강남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과학·기술 | 20,476 |
| 음식 | 12,628 |
| 소매 | 9,549 |
| 교육 | 6,190 |
| 수리·개인 | 4,845 |
| 부동산 | 3,623 |
| 시설관리·임대 | 3,365 |
| 보건의료 | 3,067 |
| 예술·스포츠 | 1,736 |
| 숙박 | 7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