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오정구 전광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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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 시작됐나
준공 18년 된 3층 단독 건물입니다. 임대 종료 철거를 계기로 전 업종 간판이 잔존해 철거가 필요한 표시물을 전광판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전기 인입은 20A였고 야간 점등 타이머가 없어 달았습니다.
완제품을 통째로 제작해 현장에서 바로 설치하면 될 것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실측에서 드러난 것
그런데 화물 엘리베이터 규격을 재보니 제작물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설치높이 9.8m 위치까지 자재를 올려야 했는데, 준공 18년 된 이 건물은 화물 엘리베이터 규격이 지금 기준보다 작았고, 간판세로 3.0m 규격의 완제품은 그대로는 통과할 수 없었습니다. 도로폭 10m 구간이라 외부 크레인 작업도 공간이 넉넉하지 않아, 부천시 오정구는 점포 5,842개에 업체 213곳이 있는 상권이라 유사한 노후 건물에서 운반 제약이 자주 발생한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최종 시공 방향
운반 가능한 크기로 나눠 만들고 위에서 이어 붙였습니다. 전면폭 7.4m, 설치높이 9.8m, 2면 자리에 LED모듈 전광판을 달았습니다. 간판세로 3.0m로 정했습니다.
진행 단계
- 기존 전 업종 표시물 철거
- 화물 엘리베이터 및 반입 경로 실측
- 분할 제작 및 반입 규격 재설계
- 야간 타이머 결선
- LED모듈 전광판 2면 현장 조립 설치
앞 도로 폭 10m에서 진행했습니다.
인계 전 확인
- 분할 조립한 전광판이 이음부 없이 안정적으로 결합됐는가
- 신설한 야간 타이머가 정상 작동하는가
- 전광판 2면이 전면폭 7.4m 규격대로 시공됐는가
비용에 영향을 준 조건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운반·양중 | 준공 18년, 화물 엘리베이터 규격 협소 | 분할 제작·현장 조립 필요 |
| 전기 | 인입 20A·야간 타이머 없음 | 타이머 신설 공정 추가 |
| 설치 높이 | 설치높이 9.8m | 고소 작업 병행 |
자주 받는 질문
분할 제작하면 완제품보다 강도가 약해지지 않습니까? 이음부 보강을 적용해 완제품과 동등한 강도를 확보하도록 설계합니다.
설치높이 9.8m 조립 작업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합니까? 고소작업차를 이용해 분할된 부재를 순서대로 올려 현장에서 결합합니다.
노후 건물은 운반 제약을 미리 알 수 있습니까? 화물 엘리베이터와 반입 경로를 사전 실측하면 착공 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분할 조립으로 공사 기간이 얼마나 늘어납니까? 현장 조립 공정이 추가돼 완제품 설치보다 일정이 다소 늘어나는 편입니다.
부천시 오정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1,719 |
| 소매 | 1,485 |
| 수리·개인 | 874 |
| 과학·기술 | 425 |
| 예술·스포츠 | 356 |
| 교육 | 286 |
| 부동산 | 259 |
| 시설관리·임대 | 223 |
| 보건의료 | 185 |
| 숙박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