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소사구 전광판
·


현장 상태와 의뢰 배경
준공 4년 된 5층 단독 건물입니다. 임대 종료 철거를 계기로 표시물이 없던 신규 입점 자리에 전광판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전기는 간판 전용 회로가 없어 신설이 필요했습니다.
규격이 크지 않다고 보고 간단히 신고만 하면 될 것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계획을 바꾼 대목
그런데 조례를 대조하니 신고가 아니라 허가 절차가 적용됐습니다. 전면폭 14.0m로 넓은 규모인 데다 도로폭 25m 대로변에 위치해, 부천시 조례상 규격과 위치를 함께 따지는 허가 기준에 해당했습니다. 준공 4년으로 신축 건물이라 규정이 최신 기준으로 적용됐고, 부천시 소사구는 점포 8,591개에 업체 200곳이 있는 상권이라 대형 규격 전광판은 신고보다 허가로 처리되는 사례가 많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정했나
허가 절차로 전환해 일정을 여유 있게 잡고 진행했습니다. 폭 14.0m·세로 1.8m 규격의 전광판을 6.5m 높이에 2면으로 달았고 조명은 LED모듈로 처리했습니다.
작업 순서
- 조례 기준 대조 및 허가 대상 확인
- 허가 신청 서류 준비
- 심의 승인 이후 착공
- 간판 전용 회로 신설
- LED모듈 전광판 2면 제작 및 설치
앞 도로 폭 25m에서 진행했습니다.
마무리 점검
- 허가 승인 내용과 실제 시공 규격이 일치하는가
- 신설한 전용 회로가 정상 작동하는가
- 전광판 2면이 폭 14.0m 규격대로 시공됐는가
견적을 가른 항목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허가 절차 | 전면폭 14.0m, 도로폭 25m | 심의 기간 반영한 일정 조정 |
| 전기 | 간판 전용 회로 없음 | 회로 신설 공정 추가 |
| 신규 입점 | 기존 표시물 없음 | 설치 절차 전 과정 신규 진행 |
이런 것을 많이 묻습니다
전면폭 14.0m면 항상 허가 대상입니까? 규격과 위치를 함께 판단하므로 대형 규격일수록 허가에 해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허가와 신고의 처리 기간 차이는 어느 정도입니까? 허가는 심의 절차가 더해져 신고보다 처리 기간이 긴 편입니다.
허가 심의 중에도 제작을 진행할 수 있습니까? 승인 전 제작을 병행하는 경우도 있지만 규격 변경 위험이 있어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신축 건물도 조례가 그대로 적용됩니까? 건물 연차와 무관하게 현재 시행 중인 조례 기준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부천시 소사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2,246 |
| 소매 | 2,079 |
| 수리·개인 | 1,185 |
| 과학·기술 | 814 |
| 교육 | 793 |
| 부동산 | 404 |
| 예술·스포츠 | 384 |
| 시설관리·임대 | 344 |
| 보건의료 | 280 |
| 숙박 | 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