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전광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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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 시작됐나
준공 15년 된 7층 건물의 2층 이상 상가입니다. 간판 정비사업 참여를 계기로 아크릴이 변색되고 크랙이 간 기존 표시물을 전광판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오래된 배선이 그대로 남아 있어 선을 새로 깔았습니다.
카페 브랜드 디자인을 그대로 반영해 전광판을 제작하면 될 것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실측에서 드러난 것
그런데 관리단과 협의하며 건물 전체 미관 기준이 적용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7층 규모 상가 건물이라 여러 점포가 입주해 있었고, 정비사업 참여 과정에서 건물 관리단이 층별 표시물 크기와 위치를 통일하는 규약을 두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도로폭 10m 구간에서 건물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는 자리라, 구리시 점포 11,452개에 업체 263곳이 있는 상권에서도 이런 통일 기준이 정비사업 참여 조건과 함께 자주 붙는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최종 시공 방향
규약이 정한 범위 안에서 브랜드 요소만 살려 배치했습니다. 최종 규격은 전면폭 4.1m·설치높이 5.1m·간판세로 1.2m입니다. LED모듈 방식의 전광판을 1면으로 구성했습니다.
진행 단계
- 기존 아크릴 표시물 철거
- 관리단 통일 기준 확인 및 협의
- 규약 범위 안에서 도안 조정
- 노후 배선 교체
- LED모듈 전광판 1면 제작 및 설치
앞 도로 폭 10m에서 진행했습니다.
인계 전 확인
- 새 전광판이 건물 통일 기준의 크기·위치와 일치하는가
- 교체한 배선이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가
- 전광판 1면이 전면폭 4.1m 규격대로 시공됐는가
비용에 영향을 준 조건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건물 통일 기준 | 7층 상가, 관리단 규약 존재 | 도안 협의 절차 추가 |
| 전기 | 기존 배선 노후·재배선 필요 | 배선 전면 교체 |
| 정비사업 참여 | 도로폭 10m 가시 구간 | 관리단 협의 병행 |
자주 받는 질문
관리단 규약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습니까? 입주자대표회의나 관리사무소를 통해 표시물 관련 규약 문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규약과 조례 기준이 다르면 어느 쪽이 우선입니까? 조례가 법적 상한이고 규약은 그 안에서 건물 자체 통일성을 정하는 것이라 둘 다 충족해야 합니다.
정비사업 참여 절차와 관리단 협의는 언제 함께 진행합니까? 정비사업 신청 초기 단계에서 관리단과 먼저 협의하는 것이 일정을 줄이는 데 유리합니다.
브랜드 색상을 완전히 못 쓰게 됩니까? 규약이 정한 범위 안에서 색 포인트로 브랜드 요소를 살릴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리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2,674 |
| 소매 | 2,516 |
| 과학·기술 | 2,313 |
| 수리·개인 | 1,240 |
| 교육 | 869 |
| 시설관리·임대 | 492 |
| 예술·스포츠 | 445 |
| 부동산 | 438 |
| 보건의료 | 351 |
| 숙박 | 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