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전광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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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장이 놓인 조건
준공 15년 된 9층 건물의 2층 이상 상가입니다. 신규 개업을 계기로 후렉스가 9년 경과해 천이 처진 기존 표시물을 전광판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점등용 회로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여서 신설 작업이 선행됐습니다.
기존 벽면에 브라켓으로 바로 고정하면 될 것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판단을 되돌린 지점
그런데 외벽이 드라이비트 마감이라 직접 고정이 어려웠습니다. 설치높이가 9.8m로 높은 자리인데, 준공 15년 된 이 건물 외벽은 단열 마감재인 드라이비트로 덮여 있어 앵커를 박아도 하중을 버틸 지지력이 없었습니다. 도로폭 12m 구간에서 전광판 무게까지 고려하면 마감층에 그대로 하중을 실을 수 없는 조건이었고, 고양시 일산서구는 점포 11,636개에 업체 231곳이 있는 상권이라 비슷한 마감재 건물에서 같은 문제가 반복된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채택한 방식
보강 프레임을 구성해 마감층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했습니다. LED모듈 전광판으로 확정했습니다. 1면 배치이며 전면폭 8.2m, 설치높이 9.8m, 세로 1.2m입니다.
시공 진행 순서
- 기존 후렉스 표시물 철거
- 외벽 마감재 지지력 실측
- 보강 프레임 구조 시공
- 점등용 회로 신설
- LED모듈 전광판 1면 제작 및 설치
앞 도로 폭 12m에서 진행했습니다.
종료 시 확인
- 보강 프레임이 드라이비트 마감층에 하중을 전달하지 않는가
- 신설한 회로가 9.8m 높이까지 안정적으로 공급되는가
- 전광판 1면이 전면폭 8.2m 규격대로 시공됐는가
비용 차이를 만든 부분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외벽 마감 | 드라이비트, 설치높이 9.8m | 보강 프레임 구조 추가 |
| 전기 | 간판 전용 회로 없음 | 회로 신설 공정 추가 |
| 개업 일정 | 신규 개업 시점 | 구조 검토로 일정 조정 |
현장에서 나온 질문
드라이비트 외벽은 항상 보강이 필요합니까? 표시물 무게와 설치 높이에 따라 다르며 무거운 규격일수록 보강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보강 프레임 시공 기간은 얼마나 걸립니까? 외벽 상태 실측과 골조 제작이 함께 들어가 일반 부착보다 일정이 늘어납니다.
개업 일정에 맞추기 어려운 경우는 없었습니까? 구조 검토를 먼저 마치고 제작을 병행해 개업 일정 안에 맞췄습니다.
전용 회로 신설 신청은 언제 해야 합니까? 개업 일정을 고려해 착공 전 미리 신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고양시 일산서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소매 | 2,860 |
| 음식 | 2,808 |
| 수리·개인 | 1,591 |
| 교육 | 1,379 |
| 과학·기술 | 951 |
| 예술·스포츠 | 570 |
| 시설관리·임대 | 559 |
| 부동산 | 462 |
| 보건의료 | 369 |
| 숙박 | 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