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전광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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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상태와 의뢰 배경
준공 12년 된 상가 5층 건물의 1층 자리입니다. 프랜차이즈 전환을 계기로 기존 표시물(신규 입점으로 간판 없음)에 전광판간판을 새로 달기로 했습니다. 분기 여유가 남은 30A 인입이라 전기 공정이 단순했습니다. 이 일대는 점포 14,152개, 옥외광고업체 246곳이 있는 상권으로 프랜차이즈 전환 문의가 이어집니다.
가로형으로 배치해 정면 폭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계획을 바꾼 대목
가로형으로 폭을 넓게 쓰면 눈에 잘 띌 것으로 봤습니다. 그런데 맞은편에서 보이는 범위를 재보자 가로 배치가 겹쳐 읽혔습니다. 도로 폭 8m로 좁은 구간에서는 맞은편 인도에서 접근하는 시선이 많았고, 가로형 배치는 그 각도에서 글자 간격이 좁아 보이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정했나
세로 배열로 바꾼 뒤 실제 도로에서 인지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폭 8.2m·세로 2.4m 규격의 전광판을 9.8m 높이에 1면으로 달았고 조명은 LED모듈로 처리했습니다.
작업 순서
- 신규 입점 자리 실측
- 시야각 및 접근 방향 확인
- 세로형 배치로 설계 변경
- 30A 인입 조명 연결
- 전광판 1면 제작 및 설치
앞 도로 폭 8m에서 진행했습니다.
마무리 점검
- 세로형 배치가 맞은편 인도에서 잘 읽히는가
- 30A 인입에서 부하가 안정적인가
- 좁은 도로 폭 조건에서 시공 안전이 확보됐는가
견적을 가른 항목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배치 방향 | 가로형에서 세로형으로 전환 | 설계 재작업 |
| 전기 | 인입 30A·분기 여유 있음 | 추가 공사 최소화 |
| 도로 폭 | 8m | 시야각 재검토 필요 |
안전·구조가 궁금할 때
세로형 배치는 구조적으로 더 안전합니까? 방향보다 고정점과 골조 강도가 안전을 좌우하므로 규격에 맞는 시공이 중요합니다.
도로 폭 8m처럼 좁은 구간은 풍하중 영향이 다릅니까? 건물 사이 바람길에 따라 영향이 달라질 수 있어 설치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세로형은 고정점이 몇 곳이나 필요합니까? 규격과 높이에 따라 다르지만 세로로 긴 형태는 상하 고정점을 함께 확보합니다.
설치높이 9.8m에서 점검은 어떻게 합니까? 고소작업차나 사다리차를 이용해 정기적으로 확인합니다.
서대문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4,295 |
| 소매 | 2,834 |
| 과학·기술 | 1,636 |
| 수리·개인 | 1,371 |
| 교육 | 1,314 |
| 시설관리·임대 | 622 |
| 부동산 | 610 |
| 예술·스포츠 | 526 |
| 숙박 | 522 |
| 보건의료 | 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