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전광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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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점검 지적 후 보수로 시작된 재정비
준공 18년 된 상가 9층 건물의 1층 자리입니다. 안전점검 지적 후 보수를 계기로 기존 표시물(어닝 원단 오염·프레임 뒤틀림)을 전광판간판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외벽 쪽 전원 인출구가 없어 콘센트부터 만들어야 했습니다. 이 일대는 점포 18,559개, 옥외광고업체 466곳이 있는 상권으로 안전점검에 따른 보수 문의가 꾸준합니다.
디자인 시안부터 확정하고 규격을 정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디자인부터 잡으려다 뒤집힌 지점
색상과 형태를 먼저 정하면 될 것으로 봤습니다. 그런데 건축물대장 용도를 확인해 보니 예상과 다르게 등록돼 있었습니다. 준공 18년 된 이 건물은 등록 용도가 계획과 달라 허용되는 표시 방식이 제한적이었고, 디자인보다 용도 확인이 먼저 필요한 조건이었습니다.
결정한 내용과 근거
용도별 허용 범위를 정리한 다음 디자인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전면폭 11.0m, 설치높이 9.8m, 2면 자리에 LED모듈 전광판을 달았습니다. 간판세로 2.4m로 정했습니다.
시공 순서
- 기존 어닝 철거
- 건축물대장 용도 확인
- 옥외 콘센트 신설
- 디자인 및 배치 확정
- 전광판 2면 제작 및 설치
앞 도로 폭 12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시 확인한 항목
- 확정된 용도 기준과 실제 시공 방식이 일치하는가
- 신설한 콘센트가 정상 작동하는가
- 2면 배치가 안전점검 지적 사항을 해소했는가
이 현장에서 비용을 가른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건축물 용도 | 대장 용도 확인 필요 | 표시 방식 재검토 |
| 전기 | 옥외 콘센트 없음 | 콘센트 신설 공정 추가 |
| 건물 연차 | 준공 18년 | 안전점검 지적 반영 |
규정·기준이 궁금할 때
건축물대장 용도는 어디서 확인합니까? 정부24 또는 관할 구청 건축과에서 열람할 수 있습니다.
용도에 따라 표시물 종류가 달라집니까? 근린생활시설 여부 등 용도에 따라 허용되는 표시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준공 18년 건물은 안전점검 주기가 어떻게 됩니까? 연차와 용도에 따라 다르지만 지적 사항이 있으면 우선 보수가 필요합니다.
용도 확인 전에 디자인을 진행하면 어떤 문제가 생깁니까? 허용되지 않는 방식으로 시안이 나올 경우 재작업이 필요해 일정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구로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4,807 |
| 소매 | 4,134 |
| 과학·기술 | 3,104 |
| 수리·개인 | 1,917 |
| 교육 | 1,290 |
| 시설관리·임대 | 933 |
| 예술·스포츠 | 853 |
| 부동산 | 687 |
| 보건의료 | 561 |
| 숙박 | 2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