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전광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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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상태와 의뢰 배경
준공 26년 된 단독 건물 6층 1층 자리입니다. 업종 변경을 계기로 기존 표시물(신규 입점으로 간판 없음)에 전광판간판을 새로 달기로 했습니다. 30A 인입이 이미 들어와 있고 분기도 남아 조명 연결만 하면 됐습니다. 이 일대는 점포 19,748개, 옥외광고업체 436곳이 있는 상권으로 업종 변경에 따른 표시물 신규 설치가 잦습니다.
가로형 배치로 3면을 나란히 다는 것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계획을 바꾼 대목
가로형으로 걸면 정면에서 가장 넓게 보일 것으로 봤습니다. 그런데 시선 흐름을 확인한 결과 가로형이 불리한 조건이었습니다. 도로 폭 25m로 넓은 대로변 특성상 차량이 먼 거리에서부터 접근하는데, 가로형은 접근 각도에서 글자가 서로 겹쳐 읽히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정했나
형태를 전환해 원거리에서도 한눈에 들어오도록 잡았습니다. 전광판을 3면 자리에 LED모듈로 시공했습니다. 폭 12.8m, 높이 4.2m, 세로 1.8m 규격입니다.
작업 순서
- 신규 입점 자리 실측
- 시야각 및 접근 동선 확인
- 세로형 배치로 설계 변경
- 30A 인입 조명 연결
- 전광판 3면 제작 및 설치
앞 도로 폭 25m에서 진행했습니다.
마무리 점검
- 세로형 배치가 도로 접근 방향에서 잘 읽히는가
- 30A 인입에서 3면 부하가 안정적인가
- 준공 26년 벽면이 3면 하중을 지지할 수 있는가
견적을 가른 항목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배치 방향 | 가로형에서 세로형으로 전환 | 설계 재작업 |
| 전기 | 인입 30A·분기 여유 있음 | 추가 공사 최소화 |
| 표시면 수 | 3면 | 시공 범위 확대 |
비용 구조가 궁금할 때
가로형에서 세로형으로 바꾸면 비용이 더 늘어납니까? 설계 재작업 비용은 발생하지만 자재량 자체는 비슷해 큰 차이는 아닙니다.
어디에서 추가 비용이 붙었습니까? 시야각 재실측과 배치 재설계 과정에서 비용이 늘었습니다.
3면 배치는 1면보다 얼마나 더 듭니까? 자재비와 시공 범위가 면수에 비례해 늘어나므로 사전 견적에서 면수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견적 볼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합니까? 도로 폭 25m 같은 조건이 배치 방향을 좌우하므로 시야각 검토가 견적에 포함됐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강동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5,186 |
| 소매 | 4,251 |
| 수리·개인 | 2,431 |
| 교육 | 1,950 |
| 과학·기술 | 1,843 |
| 부동산 | 1,095 |
| 예술·스포츠 | 919 |
| 보건의료 | 871 |
| 시설관리·임대 | 808 |
| 숙박 | 3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