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전광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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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상태와 의뢰 배경
준공 11년 된 6층 단독 건물입니다. 간판 정비사업 참여를 계기로 아크릴이 변색되고 크랙이 간 기존 표시물을 전광판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관리비에 전기가 포함돼 있어 별도 계량으로 나누기로 했습니다.
건물 정면 가운데 자리에 그대로 새 전광판을 세우면 될 것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계획을 바꾼 대목
그런데 현장을 살펴보니 차량 진출입과 사람 통행이 그 자리에서 겹쳤습니다. 단독 건물이라 부설 주차장이 딸려 있었고, 전면폭 7.4m 정면 가운데는 차량이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회전 반경과 보행자 출입 동선이 동시에 지나는 지점이었습니다. 도로폭 10m 구간이라 도로에서의 시야 확보만 신경 썼는데, 가평군처럼 점포 6,570개에 업체 63곳인 지역에서도 동선 겹침으로 인한 재설계 사례가 드물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정했나
통행 흐름을 비껴간 곳에 설치해 안전 여유를 확보했습니다. 전광판을 4면 자리에 LED모듈로 시공했습니다. 폭 7.4m, 높이 4.2m, 세로 3.0m 규격입니다.
작업 순서
- 기존 아크릴 표시물 철거
- 차량·보행 동선 실측
- 동선을 피한 위치로 도면 재조정
- 전기 계량 분리 신청
- LED모듈 전광판 4면 제작 및 설치
앞 도로 폭 10m에서 진행했습니다.
마무리 점검
- 조정한 위치가 차량 진출입 및 보행 동선을 피했는가
- 분리 계량 신청이 정상 처리됐는가
- 전광판 4면이 폭 7.4m 규격대로 시공됐는가
견적을 가른 항목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동선 회피 | 단독 건물 부설 주차장, 진출입 동선 겹침 | 설치 위치 재조정 |
| 전기 | 공용 전기 사용·분리 계량 요청 | 계량 분리 절차 추가 |
| 표시 면수 | 4면 대형 구성 | 안전 여유 확보 필요 |
이런 것을 많이 묻습니다
동선을 피하면 시인성이 떨어지지 않습니까? 도로 쪽 시야는 유지하면서 동선만 비껴가도록 배치해 시인성 저하는 크지 않았습니다.
주차 구획과의 간격 기준은 따로 있습니까? 차량 회전 반경과 보행 폭을 함께 고려해 개별 현장마다 실측으로 정합니다.
4면 대형 전광판은 별도 안전 점검이 필요합니까? 설치 후 정기 점검으로 고정 상태와 낙하 위험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분리 계량 신청은 얼마나 걸립니까? 관리사무소 협의와 한전 신청 절차가 함께 들어가 일정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가평군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1,879 |
| 숙박 | 1,833 |
| 소매 | 1,282 |
| 수리·개인 | 369 |
| 과학·기술 | 326 |
| 예술·스포츠 | 235 |
| 교육 | 228 |
| 시설관리·임대 | 181 |
| 부동산 | 175 |
| 보건의료 | 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