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간판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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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시점의 현장
준공 35년 된 5층 건물의 필로티 1층 자리입니다. 상호가 바뀌면서 표시물 전체를 다시 정비하게 됐고, 기존에 걸려 있던 어닝은 원단이 얼룩지고 프레임도 한쪽으로 뒤틀려 있어 재사용이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오래된 원단형 표시물 대신 관리가 수월한 금속 재질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전기는 건물 연차만큼 배선도 낡아 있어, 조명을 결선하기 전에 선부터 새로 까는 작업이 먼저 붙었습니다. 처음 계획은 내부조명을 최대한 밝게 넣어 야간 시인성을 확보하는 쪽이었습니다.
처음 계획과 달라진 부분
밝기를 잡고 조도를 계산해 보니 이 지역에 적용되는 야간 휘도 기준을 넘어서는 값이 나왔습니다. 광진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정한 상한과 대조하자 초기 설계안은 그대로 쓸 수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인근에 점포 18,877개, 옥외광고업체 337곳이 몰려 있는 상권이라 야간 밝기 관리가 엄격하게 적용되는 지역이었습니다.
확정한 시공 내용
광량을 기준 범위 안으로 낮추고, 대신 빛이 고르게 퍼지도록 확산 처리를 더해 시인성을 보완했습니다. 1면 배치로 갈바간판을 걸었습니다. 전면폭은 6.2m, 설치높이 5.1m, 간판세로 1.0m이며 조명은 내부조명입니다.
공정 진행
- 기존 어닝 철거 및 프레임 상태 확인
- 노후 배선 재정리
- 휘도 기준에 맞춘 광량으로 조명 사양 재조정
- 갈바간판 제작 및 부착
- 야간 점등 후 밝기 실측 확인
앞 도로 폭 8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후 점검 항목
- 야간 점등 시 밝기가 기준 안에 드는지
- 재배선한 배선이 안전하게 마감됐는지
- 간판세로 1.0m 규격이 필로티 하부 여백과 맞는지
금액을 좌우한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전기 배선 | 준공 35년·노후 배선 | 재배선 공정 추가 |
| 조명 밝기 | 휘도 기준 초과 재설계 | 확산 처리 비용 발생 |
| 재질 | 갈바(1면) | 어닝 대비 관리비 절감 |
문의가 잦은 내용
휘도 기준은 어디서 확인합니까? 광진구 옥외광고물 조례와 그 시행 기준에서 야간 밝기 상한을 정해두고 있습니다. 설계 전에 미리 확인하는 것이 재작업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신고와 허가 중 무엇에 해당합니까? 갈바간판 1면, 내부조명 규격은 대체로 신고 대상에 속하지만 지역과 위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접수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승인까지 얼마나 걸립니까? 신고 처리는 대체로 짧게 끝나지만, 이번처럼 광량을 재설계해야 하면 그 조정 기간이 더해집니다.
언제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까? 철거와 배선 정리가 끝나기 전, 규격이 확정되는 시점에 맞춰 신청하는 편이 일정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광진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5,143 |
| 소매 | 4,082 |
| 과학·기술 | 2,304 |
| 수리·개인 | 2,174 |
| 교육 | 1,373 |
| 예술·스포츠 | 957 |
| 시설관리·임대 | 870 |
| 부동산 | 855 |
| 보건의료 | 580 |
| 숙박 | 5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