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간판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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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상태와 의뢰 배경
군포시 이면도로 상가 건물, 4층 규모의 병원이었습니다. 준공 11년 된 건물로 파손 보수를 계기로 표시물을 다시 달게 됐는데, 기존 채널간판은 LED 모듈 절반이 꺼진 상태였습니다. 차단기 용량이 조명 부하에 못 미쳐 증설부터 진행해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가로형 현수막으로 진행할 계획이었습니다.
계획을 바꾼 대목
시선 흐름을 확인한 결과 가로형이 불리한 조건이었습니다. 도로 폭이 6m로 좁은 이면도로여서 맞은편에서 접근하는 시야각이 짧았고, 가로형으로는 글자가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군포시는 점포 10,235개, 옥외광고업 등록 업체 202곳으로 이면도로 병의원 상권이 많아 이런 좁은 도로 조건이 자주 확인됩니다.
무엇을 어떻게 정했나
세로 배열로 바꾼 뒤 실제 도로에서 인지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설치높이 2.8m 지점에 2면 현수막을 올렸습니다. 전면폭 4.1m, 간판세로 0.7m, 조명은 비조명입니다. 군포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기준에 맞춰 세로형 규격을 확정했습니다.
작업 순서
- 기존 채널간판 철거
- 누전차단기 증설
- 세로형 현수막 제작
- 2면 설치
- 도로 시야각 최종 확인
앞 도로 폭 6m에서 진행했습니다.
마무리 점검
- 세로형 시인성 재확인
- 누전차단기 증설 상태
- 현수막 고정끈 장력
- 좁은 도로 이격 거리
견적을 가른 항목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세로형 전환 | 도로 폭 6m | 배치 재설계 비용 |
| 전기 차단기 증설 | 용량 부족 | 상위 규격 교체 비용 |
| 2면 구성 | 이면도로 양방향 노출 | 제작 물량 증가 |
이런 것을 많이 묻습니다
현수막 외에 다른 재질은 없습니까? 아크릴이나 시트형도 가능하지만 파손 보수 주기가 짧은 현장에서는 교체가 쉬운 현수막을 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중에 가로형으로 다시 바꿀 수 있습니까? 가능하지만 도로 폭이 좁은 만큼 시인성이 떨어질 수 있어 권장하지 않습니다.
도로 폭 6m에서 세로형이 항상 유리합니까? 대체로 좁은 도로에서는 세로형이 인지 시간을 더 확보하지만 건물 구조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설치높이 2.8m는 너무 낮지 않습니까? 이면도로 저층 상가 특성상 보행자 시야에 맞춘 높이로, 도로 폭을 고려해 적정 수준으로 판단했습니다.
병원 간판도 일반 상가와 같은 절차입니까? 업종에 따른 별도 표시 제한이 없다면 동일한 조례 절차를 따르며, 이번 현장도 일반 절차로 진행했습니다.
군포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3,018 |
| 소매 | 2,005 |
| 수리·개인 | 1,419 |
| 교육 | 996 |
| 과학·기술 | 950 |
| 예술·스포츠 | 520 |
| 시설관리·임대 | 455 |
| 부동산 | 431 |
| 보건의료 | 347 |
| 숙박 | 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