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간판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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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상태와 의뢰 배경
고양시 일산동구에서 준공 8년 된 필로티 구조 건물, 4층 규모의 1층 식당이었습니다. 리뉴얼을 계기로 표시물을 다시 달게 됐는데 기존 시트는 가장자리부터 박리가 진행돼 있어 재질을 아크릴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전기는 관리사무소 공용 전기를 쓰고 있어 개별 계량으로 전환해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기존 자리에 새 아크릴 판넬만 얹으면 끝날 것으로 봤습니다.
계획을 바꾼 대목
그런데 철거 후 확인해 보니 벽면에 균열이 있었습니다. 필로티 구조 특성상 하부 기둥과 벽체가 맞닿는 자리에서 실금이 이어지고 있었고, 그대로 앵커를 박으면 하중이 균열 쪽으로 몰릴 우려가 있었습니다. 일산동구는 점포 17,539개, 옥외광고업 등록 업체 499곳으로 규모가 큰 상권이라 이런 노후 필로티 건물의 벽면 상태를 놓치면 재작업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정했나
손상 부위를 메우고 마감을 정리한 다음 부착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폭 6.2m·세로 0.6m 규격의 아크릴간판을 4.2m 높이에 1면으로 달았고 조명은 후광조명으로 처리했습니다. 고양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정한 표시 기준 안에서 규격을 확정했습니다.
작업 순서
- 기존 시트 철거 및 벽면 상태 확인
- 균열 부위 보수 및 마감 정리
- 전기 계량 분리 신청
- 아크릴간판 제작
- 후광조명 설치 및 최종 점검
앞 도로 폭 10m에서 진행했습니다.
마무리 점검
- 벽면 보수 부위 재확인
- 후광조명 균일도
- 공용 전기 분리 계량 완료 여부
- 아크릴 판넬 고정 상태
견적을 가른 항목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벽면 보수 | 필로티 구조 균열 | 보수 공정 추가 |
| 전기 계량 분리 | 공용 전기 사용 | 계량기 신청 절차 추가 |
| 조명 방식 | 후광조명 | 배면 배선 공정 포함 |
이런 것을 많이 묻습니다
아크릴간판 표시 기준은 어디서 확인합니까? 고양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와 담당 부서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후광조명은 어떤 기준을 적용받습니까? 조명 밝기와 설치 위치에 관한 조례 기준을 따라야 하며, 벽면과의 이격 거리도 함께 확인합니다.
기준을 위반하면 어떻게 됩니까? 표시 기준을 벗어나면 시정 조치 대상이 될 수 있어 시공 전 규격을 사전에 확인합니다.
준공 8년 건물도 벽면 점검이 필요합니까? 연차가 짧아도 필로티 구조는 하중이 몰리는 부위에서 균열이 생길 수 있어 철거 시 항상 확인합니다.
전면폭 6.2m 규격은 이 상권에서 표준입니까? 일산동구처럼 점포가 밀집한 상권에서는 건물 폭에 맞춘 표준 규격을 우선 검토한 뒤 현장 여건에 맞게 조정하는 편입니다.
고양시 일산동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4,407 |
| 소매 | 3,976 |
| 과학·기술 | 2,388 |
| 수리·개인 | 2,259 |
| 교육 | 1,633 |
| 시설관리·임대 | 910 |
| 예술·스포츠 | 811 |
| 부동산 | 676 |
| 보건의료 | 407 |
| 숙박 | 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