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간판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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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로 시작된 재정비
준공 2년 된 이면도로 상가 건물, 3층 규모 약국 자리였습니다. 리뉴얼이 계기였는데, 기존 전 업종이 쓰던 간판이 남아 있어 철거가 먼저 필요했습니다. 전기는 계약 전력이 30A였고 분기 자리도 남아 있어 추가 공사가 필요 없는 조건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기존 브라켓을 그대로 재사용해 비용을 줄이는 방향으로 계획했습니다.
브라켓만 재사용하려다 뒤집힌 지점
그런데 매립부를 살펴보니 부식이 안쪽까지 진행돼 있었습니다. 준공 2년 된 건물이라 방심했지만, 이면도로 상가 특성상 배수가 좋지 않아 브라켓 고정부 주변에 습기가 반복적으로 남았던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대로 재사용했다면 현수막 하중을 오래 버티지 못했을 자리입니다. 고양시 덕양구는 점포 수 21,412개, 옥외광고업 등록 업체 345곳으로 이면도로 상가가 많은 지역이라 이런 매립부 부식이 종종 확인됩니다.
결정한 내용과 근거
하중 기준에 맞춰 고정 자재를 전부 갈아 끼웠습니다. 비조명 현수막으로 확정했습니다. 2면 배치이며 전면폭 5.0m, 설치높이 3.4m, 세로 0.7m입니다. 고양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정한 표시 기준 안에서 규격을 확정했습니다.
시공 순서
- 기존 전 업종 간판 철거
- 브라켓 매립부 부식 상태 확인
- 앵커 전면 재시공
- 현수막 제작 및 2면 부착
- 고정부 하중 최종 확인
앞 도로 폭 6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시 확인한 항목
- 재시공한 앵커 인발 강도 확인
- 현수막 2면 부착 균형
- 전기 30A 분기 여유 재확인
- 이면도로 시야 확보 여부
이 현장에서 비용을 가른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앵커 전면 재시공 | 매립부 부식 발견 | 고정 공정 추가 |
| 전기 인입 여유 | 30A 분기 여유 | 증설 비용 없음 |
| 이면도로 조건 | 도로 폭 6m | 돌출 규격 제약 |
대안·선택 관련 질문
브라켓을 재사용할 방법은 없었습니까? 매립부 부식이 안쪽까지 진행된 상태라 재사용 시 하중을 버티지 못할 위험이 있어 전면 재시공을 택했습니다.
왜 이 방식을 골랐습니까? 현수막이라도 고정부가 약하면 처짐이나 낙하 위험이 있어 안전을 우선한 선택이었습니다.
나중에 다른 재질로 바꿀 수 있습니까? 앵커를 새로 심어둔 상태라 이후 재질을 바꿀 때도 고정 구조는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준공 2년인데도 부식이 진행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면도로 상가는 배수 여건에 따라 짧은 기간에도 매립부 습기가 누적될 수 있습니다.
고양시 덕양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5,364 |
| 소매 | 4,515 |
| 과학·기술 | 3,329 |
| 수리·개인 | 2,531 |
| 교육 | 2,020 |
| 시설관리·임대 | 1,035 |
| 예술·스포츠 | 994 |
| 부동산 | 915 |
| 보건의료 | 579 |
| 숙박 | 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