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간판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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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게 된 경위
준공 12년 된 단층 건물의 가로변 자리입니다. 노후 교체가 필요한 시점이 되어 기존 판넬을 걷어내게 됐고, 이음부가 벌어져 있어 재사용은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전기는 인입 30A에 분기 여유가 있었습니다. 계약 전력이 30A였고 분기 자리도 남아 있어 추가 공사는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표시면적만 확인하면 될 것으로 봤습니다.
다시 짚어야 했던 부분
그런데 확인해 보니 문제는 면적이 아니라 표시 면수였습니다. 합산해 보자 면적은 여유가 있었지만 개수가 초과였습니다. 단층 건물 정면에 이전 세입자가 걸어둔 다른 표시물이 함께 남아 있어 개수를 채운 상태였습니다. 강화군 점포 5,466개, 업체 50곳으로 상권 규모가 작은 만큼, 이런 면수 기준을 놓치기 쉬운 지역이기도 합니다.
결론과 그 이유
기존 표시물을 정리해 면수 기준을 맞췄습니다. 12.8m 폭에 4.2m 높이로 1면 어닝간판을 외부투광 방식으로 설치했습니다. 세로 0.8m입니다.
단계별 작업
- 기존 판넬 및 잔존 표시물 철거
- 표시 면수 재산정
- 인입 30A 조건 확인(추가 공사 없음)
- 어닝 프레임 설치 및 원단 부착
- 투광등 결선 및 최종 확인
앞 도로 폭 12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확인 사항
- 정면 표시 면수가 허용 범위 안에 있는지
- 어닝 원단 고정이 견고한지
- 투광등 각도가 균일한지
견적 차이의 원인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표시 면수 | 잔존 표시물 포함 초과 | 정리 작업 필요 |
| 전기 | 인입 30A·분기 여유 | 추가 전기 공사 없음 |
| 재질 | 어닝(외부투광·1면) | 원단·투광등 공정 병행 |
자주 나오는 질문
다른 방법은 없었습니까? 면수를 늘리는 대신 기존 표시물을 정리하는 쪽이 절차와 비용 면에서 더 간단했습니다.
왜 어닝을 다시 골랐습니까? 가로변 단층 구조에 원단 방식이 관리와 시인성 면에서 무난해 같은 재질로 진행했습니다.
나중에 다른 재질로 바꿀 수 있습니까? 프레임 구조를 유지하면 이후 원단 교체만으로 재질 전환이 가능합니다.
작은 지역이라도 면수 기준이 엄격합니까? 강화군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에도 동일한 면수 기준이 적용돼 규모와 무관하게 확인이 필요합니다.
강화군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1,743 |
| 소매 | 1,423 |
| 숙박 | 880 |
| 수리·개인 | 384 |
| 부동산 | 274 |
| 과학·기술 | 255 |
| 교육 | 184 |
| 예술·스포츠 | 135 |
| 시설관리·임대 | 126 |
| 보건의료 | 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