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입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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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장이 놓인 조건
준공 11년 된 3층 건물의 이면도로 상가입니다. 파손 보수를 계기로 표시물이 아예 없던 신규 입점 자리에 입간판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전기는 인입 30A에 분기 여유가 있었습니다.
내구성이 좋은 자재로 새로 제작하면 파손 문제가 반복되지 않을 것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판단을 되돌린 지점
그런데 상단 마감을 살펴보니 빗물이 표시물 뒤로 흘러들고 있었습니다. 표시물이 없던 신규 입점 자리라 벽면 상단 마감 상태가 오랫동안 방치돼 있었고, 이면도로 6m 구간의 좁은 골목이라 빗물이 잘 빠지지 않고 벽을 타고 흐르는 경로가 이미 생겨 있었습니다. 준공 11년 정도면 큰 노후는 아니지만, 영종구는 점포 6,335개에 업체 34곳뿐인 작은 상권이라 배수 시설 정비 자체가 늦어진 구간이 많다는 점도 원인 중 하나였습니다.
채택한 방식
물받이 각도를 바꿔 벽면으로 흐르지 않게 유도했습니다. 전면폭 7.4m, 설치높이 2.8m, 1면 자리에 비조명 입간판을 달았습니다. 간판세로 1.5m로 정했습니다.
시공 진행 순서
- 상단 마감 및 배수 경로 실측
- 물받이 각도 조정 공사
- 전기 인입 30A 상태 점검
- 조명 배선 결선
- 비조명 입간판 1면 제작 및 설치
앞 도로 폭 6m에서 진행했습니다.
종료 시 확인
- 조정한 물받이가 빗물을 벽면 밖으로 유도하는가
- 30A 인입 상태에서 배선 결선이 안정적인가
- 입간판 1면이 전면폭 7.4m 규격대로 시공됐는가
비용 차이를 만든 부분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배수·결로 | 이면도로 6m, 빗물 유입 경로 확인 | 물받이 조정 공사 추가 |
| 전기 | 인입 30A·분기 여유 있음 | 별도 증설 없이 진행 |
| 상권 규모 | 점포 6,335개·업체 34곳 | 배수 정비 지연 구간 |
현장에서 나온 질문
배수·결로 문제는 어떤 기준으로 확인합니까? 상단 마감의 물 흐름 흔적과 습기 자국을 실측해 판단하며 별도 공식 기준보다는 현장 확인이 우선입니다.
물받이 각도 조정도 별도 신고 대상입니까? 표시물 규격 변경이 없으면 통상 별도 신고 없이 진행됩니다.
인입 30A에 분기 여유가 있으면 항상 추가 공사가 없습니까? 조명 부하가 크지 않은 경우가 많아 이번처럼 추가 공사 없이 진행되는 사례가 흔합니다.
신규 입점인데도 배수 문제를 미리 알 수 있습니까? 벽면 상단 마감 상태를 사전 실측하면 설치 전에 확인이 가능합니다.
영종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2,321 |
| 소매 | 1,032 |
| 숙박 | 640 |
| 수리·개인 | 513 |
| 교육 | 434 |
| 과학·기술 | 380 |
| 부동산 | 339 |
| 시설관리·임대 | 325 |
| 예술·스포츠 | 262 |
| 보건의료 | 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