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입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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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변경으로 시작된 재정비
준공 11년 된 4층 건물의 1층 상가입니다. 업종 변경을 계기로 채널 LED 모듈이 절반 소등된 기존 표시물을 입간판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조명 전원을 끌어올 전용 선로가 없어 배선부터 새로 잡았습니다.
기존 자리에 가로형 입간판으로 새로 제작하면 될 것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가로형만 생각했는데 뒤집힌 지점
그런데 차량 진행 방향을 따라가 보니 세로가 더 오래 노출됐습니다. 도로폭이 8m로 그리 넓지 않은 구간이라 차량이 매장 앞을 지나는 시간이 짧았고, 전면폭 5.0m 규모에서 가로형으로는 그 짧은 구간 안에 온전히 읽히기 어려웠습니다. 미추홀구는 점포 18,885개에 업체 508곳이 있는 상권이라 주변에도 표시물이 많아, 세로형으로 노출 시간을 늘리는 편이 업종 변경 직후 인지도를 회복하는 데 더 유리하다는 판단이 나왔습니다.
결정한 내용과 근거
형태를 전환해 원거리에서도 한눈에 들어오도록 잡았습니다. 규격은 5.0m 폭에 1.2m 세로로 잡았고, 2.8m 높이에 1면 입간판을 LED모듈 방식으로 설치했습니다.
시공 순서
- 기존 채널 표시물 철거
- 도로 진행 방향 노출 시간 실측
- 세로형 배치로 도면 재설계
- 간판 전용 회로 신설
- LED모듈 입간판 1면 제작 및 설치
앞 도로 폭 8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시 확인한 항목
- 세로형 배치가 차량 진행 방향에서 충분히 노출되는가
- 신설한 전용 회로가 LED모듈을 안정적으로 점등하는가
- 입간판 1면이 전면폭 5.0m 규격대로 시공됐는가
이 현장에서 비용을 가른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형태 전환 | 도로폭 8m, 차량 노출 시간 짧음 | 세로형 재설계 필요 |
| 전기 | 간판 전용 회로 없음 | 회로 신설 공정 추가 |
| 업종 변경 | 채널 LED 모듈 절반 소등 상태 | 신규 조명 전면 교체 |
자주 나오는 질문
세로형 전환에 걸리는 기간은 어느 정도입니까? 도면 재설계와 회로 신설이 함께 들어가 가로형만 교체할 때보다 며칠 더 걸리는 편입니다.
허가나 신고 절차가 형태 전환으로 바뀝니까? 규격 합계가 같으면 절차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고 도면만 다시 제출합니다.
도로폭 8m 구간에서는 항상 세로형이 유리합니까? 차량 진행 방향과 전면폭에 따라 다르므로 현장 실측으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전용 회로 신설은 언제 신청해야 합니까? 설치 일정 전에 미리 신청해 착공 시점에 맞춰 전기 공정을 끝내는 것이 좋습니다.
미추홀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5,699 |
| 소매 | 4,724 |
| 수리·개인 | 2,553 |
| 과학·기술 | 1,648 |
| 교육 | 1,055 |
| 예술·스포츠 | 951 |
| 부동산 | 729 |
| 시설관리·임대 | 701 |
| 보건의료 | 507 |
| 숙박 | 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