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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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 시작됐나
준공 29년 된 15층 주상복합 상가입니다. 업종 변경을 계기로 기존 표시물(전 업종 간판 잔존·철거 필요)을 현판간판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전선 열화가 진행돼 재배선 공정을 먼저 넣었습니다. 처음에는 현판을 완제품으로 제작해 그대로 반입하는 순서로 계획했습니다.
실측에서 드러난 것
그런데 양중 경로를 그려보니 중간에 통과가 막히는 구간이 있었습니다. 준공 29년 된 15층 건물이라 화물 엘리베이터 규격이 최근 기준보다 작았고, 전면폭 9.6m 완제품을 그대로 옮기려면 복도 코너 구간에서 회전 반경이 부족했습니다. 전 업종 간판이 잔존해 있어 철거 공간까지 함께 확보해야 하는 조건이라 동선 확인이 더 까다로웠습니다.
최종 시공 방향
양중 경로에 맞춰 부재를 쪼개고 조립 순서를 새로 정했습니다. 최종 규격은 전면폭 9.6m·설치높이 6.5m·간판세로 0.4m입니다. 외부투광 방식의 현판을 1면으로 구성했습니다. 통과 가능한 크기로 부재를 나눠 반입한 뒤 현장에서 이어 붙였습니다.
진행 단계
- 양중 경로 실측 및 분할 규격 산정
- 기존 전 업종 표시물 철거
- 재배선 공사
- 부재 분할 반입 및 조립
- 외부투광 조명 결선 및 최종 점검
앞 도로 폭 12m에서 진행했습니다.
인계 전 확인
- 분할 조립 부위가 이음 없이 자연스럽게 연결됐는가
- 재배선한 전선이 안전하게 결선됐는가
- 1면 외부투광 현판이 규격대로 시공됐는가
- 전 업종 표시물 철거 흔적이 정리됐는가
비용에 영향을 준 조건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반입 동선 | 화물 엘리베이터 규격 협소 | 부재 분할 제작 필요 |
| 전기 | 기존 배선 노후·재배선 필요 | 재배선 공정 추가 |
| 준공 연차 | 29년 | 반입 설비 노후로 동선 제약 |
안전·구조가 궁금할 때
분할 조립하면 하중 안정성이 떨어지지 않습니까? 이음부를 보강재로 고정해 일체형과 동등한 하중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재배선한 전선은 안전 점검을 다시 받아야 합니까? 결선 후 절연 저항을 측정해 정상 범위인지 확인하는 절차를 거쳤습니다.
설치높이 6.5m면 점검은 어떻게 진행합니까? 사다리차나 고소작업대를 활용해 정기 점검을 진행합니다.
준공 29년 건물의 화물 엘리베이터가 문제였다면 다른 현장도 비슷합니까? 건물 연차가 오래될수록 반입 설비 규격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서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7,173 |
| 소매 | 5,179 |
| 과학·기술 | 3,991 |
| 수리·개인 | 3,370 |
| 교육 | 2,237 |
| 시설관리·임대 | 1,423 |
| 부동산 | 1,259 |
| 예술·스포츠 | 1,198 |
| 보건의료 | 946 |
| 숙박 | 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