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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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장이 놓인 조건
준공 5년 된 25층 주상복합 상가입니다. 업종 변경을 계기로 기존 표시물(기존 간판 없음, 신규 입점)을 현판간판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인입 상태가 양호해 자동 점소등 장치만 새로 뒀습니다. 처음에는 신규 입점이라 벽면에 바로 도장 마감만 정리하고 현판을 붙이는 간단한 계획이었습니다.
판단을 되돌린 지점
그런데 표면을 걷어내자 안쪽 골조가 삭아 있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이전 세입자가 남긴 부착 흔적을 정리하며 마감을 벗겨내자 겉으로는 멀쩡했던 표면 아래로 부식이 이미 진행된 골조가 나왔습니다. 준공 5년 신축 건물이지만 해당 부위만 외부 습기에 노출돼 있었던 것으로 판단됐습니다.
채택한 방식
부식된 하지를 제거하고 방청 처리한 뒤 부착했습니다. 전면폭 6.2m, 설치높이 6.5m, 2면 자리에 비조명 현판을 달았습니다. 간판세로 0.6m로 정했습니다. 방청 처리 후 충분히 건조 시간을 두고 나서야 현판을 고정했습니다.
시공 진행 순서
- 벽면 표면 정리 및 하지 상태 확인
- 부식 하지 제거 및 방청 처리
- 방청 마감 건조
- 자동 점소등 타이머 설치
- 2면 현판 부착 및 최종 점검
앞 도로 폭 35m에서 진행했습니다.
종료 시 확인
- 방청 처리 부위가 완전히 건조됐는가
- 2면 현판 부착이 대칭으로 정렬됐는가
- 자동 점소등 타이머가 정상 작동하는가
- 준공 5년 신축 대비 부식 재발 우려가 없는가
비용 차이를 만든 부분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하지 상태 | 표면 아래 골조 부식 | 방청 처리 공정 추가 |
| 전기 | 전기 인입 정상·타이머만 추가 | 별도 배선 공사 불필요 |
| 건물 유형 | 25층 주상복합 상가 | 고층 저층부 부착면 습기 노출 확인 필요 |
대안·선택이 궁금할 때
부식된 하지를 그냥 덮고 시공할 수는 없었습니까? 덮으면 부식이 계속 진행돼 나중에 현판 자체가 처지거나 탈락할 위험이 있습니다.
신축 건물인데 왜 이런 문제가 생깁니까? 특정 부위만 결로나 습기에 반복 노출되면 연차와 무관하게 부식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방청 처리 대신 다른 대안은 없습니까? 하지 자체를 교체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번 현장은 방청 처리로 충분히 보강됐습니다.
타이머만 추가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전기 인입이 정상이라 별도 공사 없이 점소등 자동화만 더해 효율을 높였습니다.
평택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10,406 |
| 소매 | 7,580 |
| 수리·개인 | 4,133 |
| 과학·기술 | 3,201 |
| 교육 | 1,974 |
| 부동산 | 1,837 |
| 시설관리·임대 | 1,690 |
| 예술·스포츠 | 1,365 |
| 보건의료 | 660 |
| 숙박 | 2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