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미용실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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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장이 놓인 조건
준공 26년 된 3층 건물의 1층 상가입니다. 프랜차이즈 전환을 계기로 기존 표시물(전 업종 간판 잔존·철거 필요)을 정리하고 후렉스간판을 계획했습니다. 차단기 쪽 여유가 없어 조명 연결 전 규격을 상향했습니다.
기존 표시물만 걷어내고 프랜차이즈 표준 규격의 후렉스간판을 바로 다는 것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판단을 되돌린 지점
철거하고 바로 새 표시물을 달면 될 것으로 봤습니다. 그런데 부착면을 살펴보니 고정점마다 실금이 번져 있었습니다. 26년 전 시공된 벽체가 오랜 세월 여러 표시물의 하중을 반복적으로 받으며 고정점 주변부터 균열이 진행돼 있었고, 후렉스간판의 프레임 하중을 그대로 받기엔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기존 표시물이 오랫동안 그 균열을 가리고 있었던 셈이었습니다.
채택한 방식
균열을 처리하고 지지면을 확보한 뒤 간판을 걸었습니다. 규격은 6.2m 폭에 1.2m 세로로 잡았고, 3.6m 높이에 2면 후렉스간판을 내부조명 방식으로 설치했습니다.
시공 진행 순서
- 기존 표시물 철거
- 부착면 균열 상태 확인
- 균열 보수 및 지지면 확보
- 누전차단기 상향 교체
- 후렉스간판 2면 제작 및 설치
앞 도로 폭 12m에서 진행했습니다.
종료 시 확인
- 보수한 부착면이 2면 하중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는가
- 상향 교체한 차단기가 정상 작동하는가
- 내부조명이 2면 고르게 비치는가
비용 차이를 만든 부분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벽면 상태 | 고정점 주변 균열 | 벽면 보수 공정 추가 |
| 표시면 수 | 2면 | 지지면 확보 범위 확대 |
| 전기 | 누전차단기 용량 부족 | 차단기 상향 교체 |
현장에서 나온 질문
프랜차이즈 표준 규격이면 벽면 확인이 필요 없습니까? 표준 규격과 무관하게 부착할 벽면 상태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고정점마다 균열이 생기는 이유가 있습니까? 장기간 하중을 받은 지점이라 다른 부위보다 균열이 생기기 쉽습니다.
균열 보수 없이 그대로 걸면 어떻게 됩니까? 새 표시물의 하중을 받으며 균열이 더 벌어질 위험이 있습니다.
벽면 보수는 얼마나 시간이 걸립니까? 범위에 따라 다르지만 표시물 제작과 병행하면 큰 지연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강남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과학·기술 | 20,476 |
| 음식 | 12,628 |
| 소매 | 9,549 |
| 교육 | 6,190 |
| 수리·개인 | 4,845 |
| 부동산 | 3,623 |
| 시설관리·임대 | 3,365 |
| 보건의료 | 3,067 |
| 예술·스포츠 | 1,736 |
| 숙박 | 7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