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 갈바간판
·


이 현장이 놓인 조건
준공 26년 된 15층 건물의 주상복합 상가입니다. 신규 개업에 맞춰 기존 표시물 (돌출간판 노후·흔들림)을 정리하고 갈바간판을 계획했습니다. 15A 계약이지만 계량기가 공용이라 사용분 정리가 선행됐습니다.
이전 돌출간판 때부터 밤에 위치를 찾기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었던 자리였고, 새 사장님도 이 문제를 미리 알고 조명을 밝게 계획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판단을 되돌린 지점
기존에 있었던 야간 시인성 민원을 참고해 조명 밝기부터 강하게 설계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각도를 재보니 밝기와 무관하게 인지되지 않는 위치였습니다. 저층 상가 특유의 차양 구조물이 정면 시야를 가리는 각도가 있었고, 그 구간에서는 아무리 밝게 해도 표시물 자체가 보이지 않는 조건이었습니다.
채택한 방식
설치 높이를 조정해 시야를 확보했습니다. 규격은 폭 14.0m에 세로 1.5m로 잡았고, 6.5m 높이에 1면 갈바간판을 비조명 방식으로 설치했습니다. 차양 구조물을 피해 높이를 재조정하니 야간에도 조명 없이 낮 시간 인지도가 충분히 확보됐습니다.
시공 진행 순서
- 기존 돌출간판 철거
- 차양 구조물 기준 시야각 재실측
- 설치 높이 재조정
- 전기 계량 분리 정리
- 갈바간판 제작 및 설치
앞 도로 폭 12m에서 진행했습니다.
종료 시 확인
- 조정된 높이로 차양에 가리지 않고 보이는가
- 야간에도 별도 조명 없이 인지되는가
- 분리된 전기 계량이 정상 작동하는가
비용 차이를 만든 부분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원인 진단 | 밝기 아닌 높이 문제 | 재설계 방향 전환 |
| 주변 환경 | 저층 차양 구조물 시야 가림 | 위치 재조정 |
| 전기 | 공용 계량 분리 | 계량 정리 공정 |
현장에서 나온 질문
이전 표시물의 민원 원인을 그대로 믿어도 됩니까? 현장 여건이 바뀌었을 수 있어 재진단을 거치는 것이 안전합니다.
밝기만 올리면 시인성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까? 가림이 원인이면 밝기를 올려도 개선 효과가 제한적입니다.
비조명 표시물도 야간 인지가 가능합니까? 위치와 각도를 잘 잡으면 주변 조명을 활용해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차양 구조물이 있는 저층 상가는 실측을 어떻게 해야 합니까? 여러 시간대에 직접 서서 시야각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한 방법입니다.
용인시 수지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2,774 |
| 소매 | 2,457 |
| 과학·기술 | 2,022 |
| 교육 | 1,944 |
| 수리·개인 | 1,294 |
| 부동산 | 632 |
| 예술·스포츠 | 586 |
| 보건의료 | 481 |
| 시설관리·임대 | 460 |
| 숙박 | 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