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부동산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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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 종료 철거로 시작된 재정비
준공 29년 된 2층 건물의 가로변 단층입니다. 임대 종료 철거를 계기로 기존 표시물(기존 간판 없음, 신규 입점)을 네온간판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인입은 30A, 분기 회선도 여유가 있어 전기 쪽 변수는 없었습니다.
신규 입점이라 처음에는 원색에 가까운 강한 색으로 눈에 띄게 하면 될 것으로 봤습니다.
눈에 띄는 색을 쓰려다 뒤집힌 지점
강한 색으로 눈에 띄게 하면 될 것으로 봤습니다. 그런데 주변을 둘러보니 인접 점포도 비슷한 계열을 쓰고 있었습니다. 도로폭 35m로 넓은 대로변이라 맞은편에서도 함께 눈에 들어오는 구간인데, 점포 12,326개가 몰린 상권이라 원색 간판이 이미 촘촘히 늘어서 있어 같은 방향으로 색을 밀어붙이면 오히려 묻히는 조건이었습니다.
결정한 내용과 근거
색상 대신 명도 대비로 시인성을 확보했습니다. 전면폭 5.0m, 설치높이 3.4m, 2면 자리에 네온간판을 달았습니다. 조명은 네온이며 간판세로 1.0m로 정했습니다.
시공 순서
- 신규 입점 현장 실측 및 도면 확인
- 주변 상가 색채 조사
- 명도 대비 배색안 확정
- 인입 30A 회로 점검 및 결선
- 네온간판 2면 제작 및 설치
앞 도로 폭 35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시 확인한 항목
- 명도 대비로 시인성이 실제로 확보됐는가
- 인입 30A 회로가 여유 있게 작동하는가
- 네온간판 2면이 규격대로 설치됐는가
이 현장에서 비용을 가른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색채 | 주변 업소와 원색 충돌 | 대비 배색 재설계 |
| 전기 | 인입 30A·분기 여유 있음 | 추가 공정 없음 |
| 건물 연차 | 준공 29년 가로변 단층 | 신규 입점 규격 확인 필요 |
자주 나오는 질문
다른 방식으로 눈에 띄게 할 수는 없었습니까? 색상을 강하게 쓰는 대신 명도 대비를 높이는 방식도 시인성 확보에 효과적입니다.
왜 원색 대신 대비를 선택했습니까? 점포 12,326개가 밀집한 상권에서 원색끼리 겹치면 오히려 구분이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색을 바꿀 수 있습니까? 네온간판은 관 색상 교체가 구조적으로 제한적이라 처음 배색 단계에서 신중하게 정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전면폭 5.0m 규격에서도 대비 배색이 잘 보입니까? 도로폭 35m 대로변에서는 명도 대비만으로도 원거리 시인성이 충분히 확보됩니다.
이천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3,867 |
| 소매 | 3,140 |
| 수리·개인 | 1,518 |
| 교육 | 843 |
| 과학·기술 | 782 |
| 시설관리·임대 | 650 |
| 부동산 | 545 |
| 예술·스포츠 | 543 |
| 보건의료 | 243 |
| 숙박 | 1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