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돌출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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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장이 놓인 조건
준공 12년 된 1층 상가(4층) 건물의 부동산이었습니다. 지역 간판 정비사업에 참여하면서 변색되고 크랙이 생긴 기존 아크릴 표시물을 교체하게 됐습니다. 전기는 인입 30A에 분기 여유가 있어 분기 여유가 남은 30A 인입이라 전기 공정이 단순했습니다. 처음에는 야간에 잘 안 보인다는 민원이 있어 광량을 높이는 방향으로 접근했습니다.
판단을 되돌린 지점
그런데 현장에서 직접 서 보니 주변 구조물이 표시물을 덮고 있었습니다. 밝기와 무관하게, 인접한 창고형 건물이 표시면 일부를 가리는 위치였습니다. 옹진군은 점포 1,818개에 옥외광고업체 11곳으로 인천 관내에서 가장 상권 규모가 작은 지역인데, 섬 지역 특성상 인접 구조물과의 거리가 넓지 않은 조건이 자주 나타납니다.
채택한 방식
설치 높이를 조정해 시야를 확보했습니다. 조명 방식은 내부조명으로 처리했고, 1면 배치이며 전면폭 7.4m, 설치높이 4.2m, 세로 1.0m입니다.
시공 진행 순서
- 기존 아크릴 표시물 철거
- 인접 구조물 간섭 각도 실측
- 조정된 높이로 브라켓 위치 확정
- 내부조명 표시면 부착
- 야간 재확인
앞 도로 폭 12m에서 진행했습니다.
종료 시 확인
- 인접 구조물 간섭 재발 여부 확인
- 브라켓 고정부 강도 점검
- 내부조명 균일도 확인
비용 차이를 만든 부분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설치 높이 재조정 | 인접 구조물 간섭 | 실측·재시공 공정 추가 |
| 자재 교체 | 아크릴 변색·크랙 | 신규 자재 비용 |
| 전기 조건 | 30A 분기 여유 | 별도 공사 없이 진행 |
현장에서 나온 질문
섬 지역은 자재 운송 때문에 시공비가 더 붙습니까? 운송 여건에 따라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이번 사례에서 원인은 높이였습니다.
밝기를 아예 안 올려도 괜찮습니까? 간섭 구조물을 피한 뒤 확인하니 기존 내부조명 밝기로도 충분했습니다.
옹진군처럼 업체 11곳뿐인 지역도 조례가 따로 있습니까? 옹진군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적용됩니다.
정비사업 참여 시 자재 선정은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까? 정비사업 기준 안에서 조정하며 이번에는 내부조명 아크릴 대체재로 진행했습니다.
옹진군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숙박 | 617 |
| 음식 | 599 |
| 소매 | 301 |
| 수리·개인 | 69 |
| 시설관리·임대 | 64 |
| 예술·스포츠 | 59 |
| 부동산 | 42 |
| 과학·기술 | 41 |
| 교육 | 22 |
| 보건의료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