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돌출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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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게 된 경위
준공 12년 된 1층 상가(4층) 건물의 부동산이었습니다. 기존 돌출간판은 노후해 흔들림이 있는 상태였고 리뉴얼 시점에 교체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전기는 인입이 정상이라 타이머 부착으로 마무리하면 되는 조건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표시면적만 기준 안에 들어오면 신고 절차가 간단히 끝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다시 짚어야 했던 부분
그런데 기준을 뜯어보니 크기가 아니라 개수 제한에 걸렸습니다. 표시면적은 여유가 있었지만, 같은 건물에 붙어 있던 다른 업체 표시물까지 합산하면 건물 전체 허용 면수를 넘고 있었습니다. 미추홀구는 점포 18,885개에 옥외광고업체 508곳이 활동하는 지역으로, 상권이 밀집된 만큼 건물 단위 총량 확인이 자주 걸리는 지점입니다.
결론과 그 이유
건물주와 협의해 잔존 표시물을 정리한 뒤 설치했습니다. 최종 규격은 전면폭 5.0m·설치높이 2.8m·간판세로 0.6m입니다. 양면조명 방식의 돌출간판을 1면으로 구성했습니다.
단계별 작업
- 건물 전체 표시물 현황 조사
- 건물주 협의를 통한 잔존 표시물 정리
- 기존 노후 돌출간판 철거
- 새 표시물 부착 및 결선
- 타이머 부착 마무리
앞 도로 폭 12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확인 사항
- 건물 전체 표시 면수 재산정
- 잔존 표시물 정리 완료 여부
- 양면조명 점등 균일도 확인
견적 차이의 원인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건물 전체 면수 | 총량 초과 | 협의·정리 절차 추가 |
| 조명 방식 | 양면조명 1면 | 배선 및 부품 비용 반영 |
| 전기 조건 | 인입 정상 | 타이머 부착만으로 마무리 |
자주 묻는 것
표시면적을 줄이면 면수 초과 문제도 해결됩니까? 아닙니다. 면수는 개수 기준이라 면적을 줄여도 별개로 정리가 필요합니다.
다른 점포 표시물까지 왜 우리가 신경 써야 합니까? 같은 건물 총량으로 산정되기 때문에 전체 현황을 함께 확인해야 신청이 통과됩니다.
양면조명은 단면조명보다 전기 공사가 커집니까? 결선 지점이 하나 더 늘어나는 정도라 큰 차이는 없습니다.
미추홀구 기준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습니까?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추홀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5,699 |
| 소매 | 4,724 |
| 수리·개인 | 2,553 |
| 과학·기술 | 1,648 |
| 교육 | 1,055 |
| 예술·스포츠 | 951 |
| 부동산 | 729 |
| 시설관리·임대 | 701 |
| 보건의료 | 507 |
| 숙박 | 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