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돌출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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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 시작됐나
준공 4년 된 1층 상가 4층 건물의 소매점간판이 안전점검에서 지적을 받아 보수에 들어간 현장이었습니다. 기존 시트가 박리돼 재부착보다 전면 교체가 필요했고, 전기는 옥외 콘센트가 없어 신설이 필요했습니다. 지적 사항이 크기와 관련된 것으로 보여 처음에는 면적을 줄이면 해결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실측에서 드러난 것
그런데 확인해 보니 문제는 면적이 아니라 표시 면수였습니다. 건물 전체 표시물을 세어보자 이 소매점 것을 포함해 허용 면수를 이미 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면적 자체는 기준 안에 있었지만 개수 초과가 지적의 실제 원인이었습니다. 노원구는 점포 15,686개에 업체 215곳이 있는 지역으로, 준공 연차가 짧은 건물에서도 표시물이 여러 개 누적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최종 시공 방향
기존 표시물을 정리해 면수 기준을 맞췄습니다. 쓰지 않는 표시물을 걷어내 개수를 허용 범위로 줄인 뒤 소매점 간판을 새로 설치했습니다. 2면 배치로 전면폭 3.2m, 설치높이 3.6m, 간판세로 1.2m 규격을 확정했습니다. 조명은 내부조명 방식입니다. 전기는 옥외 콘센트가 없어 방수형으로 신설했고, 서울특별시 노원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기준으로 신고했습니다.
진행 단계
- 박리된 기존 시트를 철거하고 벽면을 확인했습니다.
- 건물 전체 표시물 면수를 전수 조사했습니다.
- 사용하지 않는 표시물을 건물주와 협의해 정리했습니다.
- 옥외 콘센트를 새로 설치했습니다.
- 면수 기준 안에서 확정 규격대로 부착했습니다.
앞 도로 폭 6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확인 사항
- 정리 후 건물 전체 표시 면수가 허용 기준 안에 있는지 재확인했습니다.
- 신설한 옥외 콘센트가 방수 기준에 맞는지 점검했습니다.
- 2면 배치가 소매점 진입 동선에서 자연스럽게 보이는지 확인했습니다.
비용 차이를 만든 부분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표시 면수 초과 | 건물 전체 표시물 개수 기준 초과 | 정리 협의 절차가 추가돼 기간 증가 |
| 전기 콘센트 신설 | 옥외 콘센트 없음 | 신설 공정으로 소액 증가 |
| 준공 4년 | 짧은 연차에도 표시물 누적 | 전수 조사 필요성의 근거가 됨 |
노원구 안전점검 보수에서 나온 질문
표시 면수는 어떻게 세는 기준입니까? 건물 전체에 걸린 표시물을 합산해 조례가 정한 허용 개수와 비교합니다. 이 현장도 소매점 것을 포함해 전수 조사했습니다.
면적은 기준 안인데 왜 지적을 받습니까? 면적과 면수는 별개 기준이라 하나가 충족돼도 다른 하나가 초과되면 지적 대상이 됩니다. 이 현장이 그런 경우였습니다.
쓰지 않는 표시물은 누가 철거 비용을 부담합니까? 통상 건물주와 각 점포가 협의해 정하며, 이 현장은 건물주 협조로 함께 정리했습니다.
준공 4년밖에 안 됐는데 벌써 이런 문제가 생깁니까? 연차와 무관하게 여러 점포가 순차로 입점하며 표시물이 쌓이면 짧은 기간에도 면수 초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노원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4,467 |
| 소매 | 3,530 |
| 교육 | 1,887 |
| 수리·개인 | 1,873 |
| 과학·기술 | 1,104 |
| 예술·스포츠 | 917 |
| 보건의료 | 713 |
| 부동산 | 572 |
| 시설관리·임대 | 498 |
| 숙박 | 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