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돌출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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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게 된 경위
준공 15년 된 2층 이상 상가 9층 건물에서 학원 상호가 바뀌면서 돌출간판을 교체하는 현장이었습니다. 기존 간판은 노후해 바람에 흔들리는 상태였고, 전기는 누전차단기 용량이 부족해 새 조명을 물리기 전에 증설이 필요했습니다. 설치높이가 8.0m로 높은 자리라 처음에는 시인성을 위해 최대한 밝게 조명을 넣을 계획이었습니다.
다시 짚어야 했던 부분
그런데 실측 과정에서 계획한 밝기가 야간 휘도 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조도를 계산해 보니 이 높이와 위치에서 허용된 야간 밝기를 웃도는 수준이었고, 조례가 정한 상한을 넘긴다는 점이 확인됐습니다. 광진구는 점포 18,877개에 업체 337곳이 있는 지역으로, 이렇게 설치높이가 높은 표시물일수록 휘도 기준을 넘기기 쉽다는 점을 이번에 다시 확인했습니다.
결론과 그 이유
밝기를 기준 안으로 낮추고 확산판으로 시인성을 보완했습니다. 광량을 규정 범위로 줄이는 대신 빛이 고르게 퍼지도록 처리해 밝기를 낮춰도 눈에 띄는 정도는 유지했습니다. 2면 배치로 전면폭 4.1m, 설치높이 8.0m, 간판세로 1.0m 규격을 확정했습니다. 조명은 비조명으로 최종 정리했습니다. 전기는 누전차단기 용량을 상위 규격으로 증설한 뒤 결선했고, 서울특별시 광진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기준에 맞춰 신고했습니다.
단계별 작업
- 노후한 기존 돌출간판을 철거하고 배선함을 확인했습니다.
- 누전차단기를 상위 규격으로 증설했습니다.
- 조명 밝기를 실측해 휘도 기준 초과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 확산판을 적용해 밝기를 낮추면서 시인성을 보완했습니다.
- 설치 후 야간에 실제 휘도를 재측정해 기준 충족을 확인했습니다.
앞 도로 폭 10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확인 사항
- 야간 재측정한 휘도 값이 조례 기준 안에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 증설한 누전차단기가 부하 변동에도 정상 작동하는지 점검했습니다.
- 설치높이 8.0m에서 확산판 효과로 시인성이 유지되는지 확인했습니다.
견적 차이의 원인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휘도 기준 초과 | 계획 밝기가 야간 상한 초과 | 확산판 적용으로 자재 항목 추가 |
| 전기 차단기 증설 | 누전차단기 용량 부족 | 전기 공정이 추가돼 비용 증가 |
| 설치높이 8.0m | 9층 건물 고소 위치 | 고소작업차 사용으로 장비비 반영 |
광진구 학원간판 상호 변경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
휘도 기준은 얼마나 엄격합니까? 지역과 용도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야간 조명 밝기 상한은 대부분의 조례에 명시돼 있어 실측 확인이 필수입니다.
밝기를 낮추면 눈에 덜 띄지 않습니까? 확산판으로 빛을 고르게 퍼뜨리면 절대 밝기는 낮아도 인지도는 크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 현장도 그 방식으로 보완했습니다.
설치높이 8.0m에서는 점검을 어떻게 합니까? 고소작업차를 동원해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이 현장도 설치와 재측정 모두 같은 장비로 진행했습니다.
누전차단기 증설은 조명 밝기와 무관한 것 아닙니까? 조명 부하 자체가 커지면 차단기 용량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이 현장은 증설 후에 밝기 조정을 진행했습니다.
광진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5,143 |
| 소매 | 4,082 |
| 과학·기술 | 2,304 |
| 수리·개인 | 2,174 |
| 교육 | 1,373 |
| 예술·스포츠 | 957 |
| 시설관리·임대 | 870 |
| 부동산 | 855 |
| 보건의료 | 580 |
| 숙박 | 5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