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돌출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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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시점의 현장
준공 5년 된 1층 상가 3층 건물에 약국이 새로 개업하면서 간판을 다는 현장이었습니다. 자리에는 전 업종 간판이 남아 있어 철거가 먼저 필요했고, 전기는 옥외 콘센트가 아예 없어 신설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처음 시안 회의에서는 약국 특유의 가로로 긴 형태를 그대로 적용하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처음 계획과 달라진 부분
그런데 도로 폭을 기준으로 시야각을 계산해 보니 가로형은 인지 각도가 좁아 맞은편에서 보이는 범위가 겹쳐 읽히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도로폭이 10m로 넓은 편이라 차량 진행 방향에서는 세로 배치가 더 오래 노출된다는 점도 확인했습니다. 강서구는 점포 27,098개에 업체 398곳이 있는 지역으로, 도로폭이 넓은 구간일수록 세로형 표시물이 더 유리하다는 것을 이 현장에서 다시 확인한 셈입니다.
확정한 시공 내용
세로형으로 방향을 바꿔 진행했습니다. 배치를 세로로 돌리고 정보 순서를 위에서 아래로 재구성해 원거리에서도 한눈에 들어오도록 잡았습니다. 2면 자리에 내부조명 방식으로 확정했고, 전면폭 9.6m, 설치높이 3.2m, 간판세로 1.0m 규격입니다. 전기는 옥외 콘센트가 없어 방수형으로 새로 신설했고, 서울특별시 강서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기준에 맞춰 신고했습니다.
공정 진행
- 전 업종 간판을 철거하고 벽면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 세로형으로 배치 방향을 다시 설계했습니다.
- 옥외용 방수 콘센트를 새로 설치했습니다.
- 확정 규격으로 표시물을 제작해 반입했습니다.
- 부착 후 실제 도로에서 인지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앞 도로 폭 10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후 점검 항목
- 세로 배치가 양방향 차량 진행 방향 모두에서 노출되는지 확인했습니다.
- 신설한 옥외 콘센트가 방수 등급 기준에 맞는지 점검했습니다.
- 2면 표시물의 정보 순서가 실제 시야각에서 자연스럽게 읽히는지 확인했습니다.
금액을 좌우한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배치 방향 전환 | 도로 폭 10m 기준 세로형이 유리 | 설계 재작업으로 시안 확정이 늦어짐 |
| 전기 콘센트 신설 | 옥외 콘센트 없음 | 신설 공정이 추가돼 소액 증가 |
| 2면 배치 | 코너가 아닌 상가지만 양면 노출 필요 | 자재·조명 비용이 1면 대비 늘어남 |
강서구 약국 개업에서 문의가 잦은 내용
가로형이 일반적인데 왜 세로형을 권합니까? 업종보다 도로 조건이 우선입니다. 이 현장처럼 도로폭이 넓으면 세로형이 인지 거리와 시간에서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도로폭 10m 기준은 어디서 확인합니까? 현장 실측과 도로대장으로 확인합니다. 이 현장도 실측 후 시야각을 계산해 방향을 정했습니다.
옥외 콘센트 신설은 왜 별도 항목입니까? 전기 공사는 간판 제작과 별개 공정이라 조건에 따라 추가되는 항목입니다. 이 현장은 처음부터 옥외 전원이 없어 신설이 필요했습니다.
세로형으로 바꾸면 정보량이 줄지 않습니까? 위에서 아래로 배열을 재구성하면 상호와 진료 안내를 순서대로 담을 수 있어 정보량 자체는 크게 줄지 않습니다.
강서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7,173 |
| 소매 | 5,179 |
| 과학·기술 | 3,991 |
| 수리·개인 | 3,370 |
| 교육 | 2,237 |
| 시설관리·임대 | 1,423 |
| 부동산 | 1,259 |
| 예술·스포츠 | 1,198 |
| 보건의료 | 946 |
| 숙박 | 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