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돌출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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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상태와 의뢰 배경
준공 35년 된 3층 상가 건물 1층 어린이집이 리뉴얼하며 표시물을 새로 다는 일이었습니다. 기존 갈바 간판은 도장이 백화 현상으로 하얗게 들떠 있었고, 전기는 인입이 정상이라 타이머만 추가하면 되는 편한 조건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자재 자체 내구성이 떨어져 생긴 문제로 보고 더 두꺼운 재질로 바꾸는 쪽을 검토했습니다.
계획을 바꾼 대목
그런데 손상 부위를 따라가자 물이 고이는 경로가 드러났습니다. 백화 현상은 자재 두께 문제가 아니라 상단 마감을 타고 빗물이 표시물 뒤로 흘러들어 반복적으로 습기가 남는 구조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의왕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는 재질 두께를 따로 규정하지 않지만, 원인을 잘못 짚었다면 두꺼운 자재로 바꿔도 같은 문제가 재발했을 상황이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정했나
배수 경로를 먼저 정비한 뒤 표시물을 부착했습니다. 설치높이 3.2m 지점에 2면 돌출간판을 올렸습니다. 전면폭 7.4m, 간판세로 0.8m, 조명은 비조명입니다. 전기는 인입이 정상이었던 만큼 추가 공사 없이 타이머만 새로 넣었습니다.
작업 순서
- 기존 갈바 간판 철거 및 백화 원인 확인
- 배수 경로 실측 및 물받이 각도 조정
- 통기 구조 보완
- 프레임 고정
- 타이머 설치 및 최종 점검
앞 도로 폭 6m에서 진행했습니다.
마무리 점검
- 배수 경로가 벽면으로 흐르지 않는지 확인
- 통기 구조로 결로가 갇히지 않는지 확인
- 타이머 점소등 시간 설정 확인
견적을 가른 항목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배수 정비 | 빗물 유입 경로 발견 | 물받이·통기 보완 공정 추가 |
| 전기 타이머 | 인입 정상, 타이머만 필요 | 추가 배선 공사 없이 비용 절감 |
| 자재 두께 | 두꺼운 자재로 오인 우려 | 원인 재확인으로 불필요한 비용 방지 |
이런 것을 많이 묻습니다
백화 현상은 재질을 바꾸면 해결됩니까? 이번처럼 배수·결로가 원인이면 재질만 바꿔서는 재발하기 때문에 원인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낫습니다.
어린이집처럼 안전이 중요한 시설은 점검 주기가 다릅니까? 설치 높이와 이용자 특성을 고려해 일반 상가보다 조금 더 자주 점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준공 35년 건물의 배수 구조는 어떻게 확인합니까? 철거 후 상단 마감을 직접 살펴보고 물이 고이는 경로를 눈으로 확인합니다.
타이머만 추가하는 비용은 어느 정도 차이가 납니까? 전기 인입이 정상인 경우는 배선 공사가 빠져 전체 전기 공정 중 가장 비용이 적게 드는 항목입니다.
의왕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1,475 |
| 소매 | 1,154 |
| 과학·기술 | 619 |
| 수리·개인 | 562 |
| 교육 | 516 |
| 부동산 | 288 |
| 예술·스포츠 | 260 |
| 시설관리·임대 | 185 |
| 보건의료 | 166 |
| 숙박 | 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