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돌출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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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장이 놓인 조건
이면도로에 면한 3층 상가 건물 1층 소매점이 지자체 간판 정비사업에 참여하며 표시물을 손보는 일이었습니다. 준공 8년 된 비교적 신축 건물이었지만 기존 어닝 간판은 원단이 오염되고 프레임이 뒤틀려 있었고, 전기는 누전 이력이 있어 절연 점검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처음에는 도장 색이 브랜드 컬러와 미세하게 다른 문제로 보고 재도장만 검토했습니다.
판단을 되돌린 지점
그런데 낮에는 같은 색인데 점등하면 달라 보이는 이유가 광원에 있었습니다. 주간에는 문제없어 보이던 표시면이 야간에는 색이 다르게 인지됐는데, 도장 자체가 아니라 조명 모듈의 색온도 값이 문제였습니다. 용인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정한 색채 기준과는 별개의 문제라, 재도장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사안이었습니다.
채택한 방식
색온도를 조정한 모듈로 교체하고 점등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최종 규격은 전면폭 3.2m·설치높이 4.2m·간판세로 1.0m입니다. 내부조명 방식의 돌출간판을 1면으로 구성했습니다. 전기는 절연 저항을 측정한 결과를 보고 작업에 들어가 누전 이력이 있는 배선을 안전하게 정리했습니다.
시공 진행 순서
- 기존 어닝 간판 철거 및 절연 저항 측정
- 광원 색온도 값 대조 및 원인 확인
- 색온도 통일 모듈로 교체
- 프레임 고정 및 결선
- 야간 점등 후 주·야간 색상 대조
앞 도로 폭 8m에서 진행했습니다.
종료 시 확인
- 야간 점등 시 색상이 주간과 일치하는지 확인
- 절연 저항 측정 결과 이상 여부
- 프레임 뒤틀림 없이 고정됐는지 확인
비용 차이를 만든 부분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광원 색온도 조정 | 기존 모듈 색온도 불일치 | 모듈 전체 교체 비용 |
| 전기 절연 점검 | 누전 이력 있음 | 절연 측정 및 배선 정리 공정 |
| 재질 변경 | 어닝에서 돌출간판으로 전환 | 프레임 신규 제작 비용 |
현장에서 나온 질문
야간에만 색이 달라 보이는 문제는 흔합니까? 광원 색온도가 다른 모듈을 섞어 쓰면 자주 발생하는 문제라, 준공 연차와 무관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색온도를 맞추면 밝기도 함께 조정됩니까? 색온도와 밝기는 별개 값이라 이번에는 색온도만 통일하고 밝기는 기존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누전 이력이 있는데 안전하게 쓸 수 있습니까? 절연 저항을 측정해 문제 없는 구간만 재사용하고, 이상이 있는 부분은 배선을 새로 정리했습니다.
설치높이 4.2m에서 색상 차이가 더 눈에 띕니까? 높이보다는 시야각에 따라 인지 정도가 달라지며, 이번 현장은 정면에서 특히 차이가 두드러졌습니다.
용인시 기흥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4,061 |
| 과학·기술 | 3,860 |
| 소매 | 3,561 |
| 교육 | 2,029 |
| 수리·개인 | 1,983 |
| 부동산 | 924 |
| 시설관리·임대 | 845 |
| 예술·스포츠 | 791 |
| 보건의료 | 490 |
| 숙박 | 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