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돌출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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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 시작됐나
5층 규모 건물 1층 코너 2면 자리에서 소매점이 상호를 바꾸며 표시물을 새로 다는 일이었습니다. 준공 29년째로 기존 후렉스 간판은 9년이 지나 천이 처져 있었고, 전기는 옥외 콘센트가 없어 새로 마련해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기존과 같은 재질, 같은 규격으로 다시 제작하려 했습니다.
실측에서 드러난 것
그런데 자재를 수배하자 해당 사양이 생산 중단됐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점포 2,690개·업체 81곳으로 경기 북부에서도 상권 규모가 작은 지역이라 자재 유통이 활발하지 않은 편이었고, 기존과 같은 규격의 프레임 소재는 이미 시장에서 찾기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연천군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정한 규격 자체는 문제가 없었지만, 그 규격에 맞는 예전 자재 자체가 사라진 상황이었습니다.
최종 시공 방향
대체 자재를 선정하고 기존 부분과 이질감이 없도록 조정했습니다. 전면폭 5.0m, 설치높이 2.8m, 2면 자리에 비조명 돌출간판을 달았습니다. 간판세로 1.2m로 정했습니다. 전기는 옥외 콘센트가 없던 자리에 방수형으로 새로 설치했습니다.
진행 단계
- 기존 후렉스 간판 철거
- 동일 규격 자재 수배 및 단종 확인
- 대체 자재 선정 및 기존 부위와 마감 대조
- 옥외 콘센트 신설
- 2면 프레임 고정 및 최종 검수
앞 도로 폭 8m에서 진행했습니다.
인계 전 확인
- 대체 자재와 기존 프레임 마감 이질감 여부
- 신설 콘센트 방수 처리 상태
- 코너 2면 고정부 흔들림 여부
비용에 영향을 준 조건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자재 단종 | 기존 규격 생산 중단 | 대체품 수배 및 조정 공정 추가 |
| 전기 콘센트 신설 | 옥외 콘센트 없음 | 배관·배선 공정 추가 |
| 코너 2면 배치 | 두 방향 노출 | 자재·시공비 증가 |
자주 받는 질문
단종된 자재를 대체하면 원래 규격과 하중 기준이 달라지지 않습니까? 대체 자재도 같은 하중 기준을 만족하는지 확인한 뒤에만 사용하며, 이번에도 동일한 앵커 규격으로 시공했습니다.
대체 자재로 바꾸면 색상이나 질감 차이가 눈에 띕니까? 표면 마감을 최대한 근접하게 골라 육안상 이질감이 크지 않도록 조정했습니다.
설치높이 2.8m는 도로 폭 8m에서 적절한 수준입니까? 보행 동선과 시야각을 함께 고려한 높이로, 이 도로 조건에서는 무리가 없는 높이입니다.
옥외 콘센트가 없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전 표시물이 비조명이었던 시기부터 그대로 유지돼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천군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951 |
| 소매 | 709 |
| 수리·개인 | 246 |
| 숙박 | 167 |
| 시설관리·임대 | 154 |
| 과학·기술 | 131 |
| 예술·스포츠 | 102 |
| 부동산 | 101 |
| 교육 | 89 |
| 보건의료 |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