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돌출간판
·


시작하게 된 경위
7층 규모 상가 건물에서 업종을 바꾸며 표시물을 새로 다는 일이었습니다. 준공 26년째 건물로, 기존에 걸려 있던 후렉스 간판은 12년이 지나 변색이 진행돼 있었고 전기는 조명을 넣으려면 별도 회로가 있어야 하는데 그 자리에는 마련돼 있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기존 자리 그대로 새 간판을 올리는 것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다시 짚어야 했던 부분
그런데 소방 표시 위치를 대조하다 대피 안내가 덮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건물이 7층 규모라 비상구 표시 관리가 엄격했고, 기존 위치 그대로 간판을 올리면 대피 안내판 일부가 가려지는 구조였습니다. 시흥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에서도 소방 시설물을 가리는 표시물은 규정 위반으로 다뤄지기 때문에, 위치를 다시 확인하지 않고 넘어갔다면 준공 이후 재시공을 해야 했을 상황이었습니다.
결론과 그 이유
부착 지점을 재설정해 소방 표시와 겹치지 않는 자리를 잡았습니다. 폭 11.0m·세로 0.6m 규격의 돌출간판을 높이 6.5m 지점에 1면으로 달았고 조명은 양면조명으로 처리했습니다. 전기는 간판 전용 회로를 새로 끌어와 조명 결선을 마쳤습니다.
단계별 작업
- 기존 후렉스 간판 철거 및 소방 표시 위치 실측
- 대피 안내와 겹치지 않는 신규 위치 확정
- 간판 전용 회로 신설
- 프레임 고정 및 양면 조명 결선
- 야간 점등 후 시야 확인
앞 도로 폭 10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확인 사항
- 비상구 표시가 완전히 노출되는지 육안 확인
- 신설 회로의 정격 및 누전 여부 점검
- 6.5m 높이에서 고정부 흔들림 여부
견적 차이의 원인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위치 재설정 | 소방 표시 회피 필요 | 실측·설계 재작업 발생 |
| 전기 회로 신설 | 간판 전용 회로 없음 | 배선 공정 추가 |
| 설치 높이 | 6.5m | 고소작업 장비 필요 |
자주 묻는 것
설치높이 6.5m면 점검은 어떻게 합니까? 고소작업차를 동원해 접근하며, 정기 점검 때도 같은 장비를 씁니다.
비상구 표시를 가리면 어떤 규정에 걸립니까? 시흥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와 소방 관련 규정이 함께 적용돼 위치 변경이 필수입니다.
7층 건물에서 앵커 고정은 어느 정도 하중까지 견딥니까? 설치높이와 면적을 반영해 구조 계산을 거친 규격의 앵커를 씁니다.
준공 26년 건물인데 벽체 강도는 별도로 확인합니까? 철거 시 기존 고정부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필요하면 보강 후 새 앵커를 심습니다.
시흥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7,795 |
| 소매 | 5,798 |
| 수리·개인 | 3,064 |
| 과학·기술 | 2,109 |
| 교육 | 1,954 |
| 예술·스포츠 | 1,442 |
| 부동산 | 1,191 |
| 시설관리·임대 | 999 |
| 보건의료 | 555 |
| 숙박 | 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