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돌출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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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부터 정하고 시작한 병원 간판 교체
수원시 영통구 이면도로 상가 3층 자리, 준공 26년째 건물입니다. 병원 측이 파손된 갈바 간판을 계기로 교체를 문의했습니다. 도장면 곳곳에 백화가 올라온 상태라 재도장보다는 돌출간판으로 아예 바꾸는 쪽을 택했습니다. 병원이 원한 브랜드 색을 그대로 살리는 시안으로 먼저 견적을 잡았고, 전원은 외부 취출구가 없어 옥외 콘센트부터 새로 냈습니다.
색채 심의에서 걸린 부분
시안을 들고 확인차 담당 부서에 문의했는데, 이 구간이 경관 관리 구역이라 원색 계열은 그대로 쓸 수 없다는 답을 받았습니다. 수원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의 색채 기준 조항을 짚어보니 병원 측이 원했던 채도가 상한을 넘어서고 있었습니다. 영통구는 점포 17,094개, 옥외광고업 등록 업체 147곳이 밀집한 상권이라 이런 기준 적용이 유독 꼼꼼한 편이라는 설명도 함께 들었습니다.
채도만 낮춰 재승인 받은 규격
브랜드 색 자체는 유지하되 채도만 낮춰 재시안을 만들었고, 이 조정만으로 기준을 통과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전면폭 6.2m, 세로 0.6m 규격을 확정했고 4.2m 높이에 1면, 내부조명 방식으로 결정했습니다. 준공 26년 된 건물이라 부착면 보강도 함께 검토했습니다.
공정 순서
- 기존 갈바 표시물의 백화 범위와 부착면 상태 확인
- 색채 기준 재조정 시안 작성 및 재승인
- 옥외 콘센트 신설
- 돌출간판 제작 및 내부조명 배선
- 앞 도로 폭 8m 조건에 맞춰 장비 배치 후 설치
마감 후 점검한 것들
- 재조정된 색상이 승인 시안과 일치하는지
- 내부조명이 고르게 점등되는지
- 1면 배치의 수평·수직 고정 상태
견적에 반영된 조건
| 항목 | 조건 | 견적 영향 |
|---|---|---|
| 경관 심의 | 채도 재조정 필요 | 시안 재작업 |
| 전기 | 옥외 취출구 없음 | 콘센트 신설 공정 |
| 건물 연차 | 준공 26년 | 부착면 보강 검토 |
문의가 많았던 부분
브랜드 색을 완전히 못 쓰는 건 아니죠? 네, 색상 계열은 유지하고 채도만 조정하는 선에서 대부분 해결됩니다.
경관 심의는 얼마나 걸립니까? 지역과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재시안 준비 기간과 함께 진행하면 큰 지연 없이 맞출 수 있습니다.
병원 간판도 일반 상가와 색채 기준이 같습니까? 업종보다 지역의 경관 관리 구역 지정 여부가 기준을 가릅니다.
재도장이 아니라 교체를 택한 이유는 뭔가요? 백화가 도장면 전반에 번져 있어 부분 보수보다 전면 교체가 유지비 면에서 유리했습니다.
수원시 영통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4,598 |
| 소매 | 3,026 |
| 과학·기술 | 2,796 |
| 교육 | 2,019 |
| 수리·개인 | 1,963 |
| 예술·스포츠 | 744 |
| 부동산 | 701 |
| 시설관리·임대 | 610 |
| 보건의료 | 520 |
| 숙박 | 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