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수정구 돌출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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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으로 들어온 약국 간판 교체
성남시 수정구 1층 코너 2면, 7층 건물의 준공 35년 차 현장입니다. 시 간판 정비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면서 약국 측이 참여를 결정했습니다. 기존 어닝은 원단 오염과 프레임 뒤틀림이 심해 그대로 쓸 수 없는 상태였고, 정비사업 취지에 맞춰 돌출간판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회로에 누전 이력이 있어 절연 상태부터 확인했고, 약국이 원하는 브랜드 색을 그대로 반영하는 시안으로 첫 견적을 잡았습니다.
미관지구 기준에 걸린 색상
시안 검토 단계에서 이 구간이 미관지구로 지정돼 원색 사용에 제약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성남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의 색채 기준을 짚어보니 원하던 채도가 허용 범위 밖이었습니다. 수정구는 점포 11,772개·업체 180곳이 활동하는 상권이라 정비사업 심의도 그만큼 꼼꼼하게 진행된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채도 조정 후 확정한 규격
색 계열은 유지하고 채도만 낮춰 재승인을 받았습니다. 최종적으로 전면폭 5.0m, 세로 1.2m 규격에 4.2m 높이·3면 배치, 양면조명 방식으로 시공했습니다. 도로 폭 12m 구간이라 고소작업 장비를 여유 있게 배치할 수 있었습니다.
진행 절차
- 어닝 원단·프레임 철거 및 회로 절연 점검
- 미관지구 색채 기준 확인 및 시안 재조정
- 정비사업 심의 재승인
- 돌출간판 3면 제작 및 양면조명 배선
- 설치 후 3면 점등 균일도 확인
인계 전 점검
- 재조정된 색상이 승인 시안대로 반영됐는가
- 3면 모두 양면조명이 균일하게 점등되는가
- 절연 점검 결과가 정비사업 기준을 충족하는가
견적을 가른 요소
| 항목 | 조건 | 견적 영향 |
|---|---|---|
| 미관지구 심의 | 채도 재조정 필요 | 시안 재작업 및 재승인 |
| 전기 | 누전 이력·절연 점검 | 점검 공정 추가 |
| 배치 | 3면·양면조명 | 자재·배선량 증가 |
자주 나온 질문
정비사업 대상이면 심의가 더 까다롭습니까? 지원 예산이 걸려 있어 규격·색상 모두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하는 편입니다.
색을 아예 못 쓰는 경우도 있습니까? 전면 금지보다는 채도·명도 조정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양면조명은 관리가 더 까다롭습니까? 모듈이 양쪽에 있는 만큼 점검 항목이 늘지만 유지 방식 자체는 동일합니다.
준공 35년 건물은 부착면도 따로 봅니까? 네, 노후도에 따라 고정 방식과 앵커 두께를 조정해 시공합니다.
성남시 수정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3,208 |
| 소매 | 2,558 |
| 수리·개인 | 1,426 |
| 과학·기술 | 1,248 |
| 교육 | 977 |
| 부동산 | 587 |
| 예술·스포츠 | 555 |
| 시설관리·임대 | 497 |
| 보건의료 | 480 |
| 숙박 | 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