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돌출간판
·


시작하게 된 경위
준공 11년 된 1층 코너 2면(7층) 건물이었습니다. 업종이 바뀌면서 새 미용실 간판을 다는 작업이었는데, 기존에는 어닝 원단이 오염되고 프레임이 뒤틀린 상태로 남아 있었습니다. 전기는 누전 이력이 있어 사고 이력이 확인돼 절연 상태 검사를 먼저 진행해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어닝을 걷어내고 새 돌출간판만 걸면 되는 작업으로 봤습니다.
다시 짚어야 했던 부분
그런데 철거 후 확인해 보니 벽면에 균열이 있었습니다. 어닝 프레임이 고정돼 있던 자리 주변으로 실금이 여러 갈래로 번져 있어, 새 브라켓을 그대로 물릴 수 없는 상태였습니다. 부평구는 점포 21,155개에 옥외광고업체 440곳이 있는 지역으로, 상가 밀집 지역 특성상 오래된 부착물 철거 후 벽면 상태가 함께 드러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결론과 그 이유
균열을 처리하고 지지면을 확보한 뒤 간판을 걸었습니다. 양면조명 미용실간판으로 확정했습니다. 2면 배치이며 전면폭 12.8m, 설치높이 3.4m, 세로 0.8m입니다.
시공 순서
- 어닝 및 기존 프레임 철거
- 절연 저항 측정 및 전기 안전 점검
- 벽면 균열 보수 및 지지면 확보
- 코너 2면 브라켓 시공
- 양면조명 결선 및 점등 확인
앞 도로 폭 10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확인 사항
- 균열 보수 부위 재점검
- 절연 저항 측정 결과 확인
- 코너 2면 수평 및 고정 강도 확인
견적 차이의 원인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벽면 균열 | 어닝 철거 후 발견 | 보수 공정 추가 |
| 전기 이력 | 누전 이력 있음 | 절연 점검 선행 |
| 코너 2면 배치 | 12.8m 전면폭 | 부재·인건비 증가 |
자주 묻는 것
어닝을 걷어내기 전에 벽면 상태를 미리 알 방법은 없습니까? 외관상으로는 판단이 어려워 대체로 철거 후 실측에서 드러납니다.
누전 이력이 있으면 항상 전면 재배선을 해야 합니까? 아닙니다. 절연 점검 결과에 따라 부분 보완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코너 2면 배치는 단면보다 시공 기간이 얼마나 늘어납니까? 브라켓 시공과 결선이 두 배로 늘어나는 만큼 하루 정도 여유를 둡니다.
업종 변경 시 기존 표시물을 재활용할 수 있습니까? 프레임 상태가 양호하면 검토하지만 이번처럼 뒤틀림이 있으면 전면 교체가 낫습니다.
부평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5,949 |
| 소매 | 5,421 |
| 수리·개인 | 2,913 |
| 과학·기술 | 1,761 |
| 교육 | 1,419 |
| 예술·스포츠 | 1,119 |
| 시설관리·임대 | 888 |
| 부동산 | 789 |
| 보건의료 | 652 |
| 숙박 | 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