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돌출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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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상태와 의뢰 배경
준공 2년 된 이면도로 상가(2층) 건물이었고, 기존에는 간판이 아예 없던 신규 입점 자리였습니다. 프랜차이즈 전환을 하면서 본사 규격에 맞는 돌출간판을 새로 다는 작업이었는데, 신축에 가까운 건물이라 별다른 변수 없이 마감만 잘 잡으면 된다고 예상했습니다. 전기는 인입 20A에 야간 타이머가 없는 상태여서 20A 전원에 시간 제어 기능이 없어 장치를 추가하는 정도로 정리해둔 상태였습니다.
계획을 바꾼 대목
그런데 철거해 보니 도장층 아래 하지 부식이 진행돼 있었습니다. 신축이라도 브라켓 고정부 자체는 시공 초기에 설치된 것이었고, 이면도로 쪽 습기가 지속적으로 닿는 위치라 짧은 기간에도 부식이 진행된 상태였습니다. 중랑구는 점포 15,052개에 옥외광고업체 442곳이 활동하는 지역으로, 신축 상가라 해도 이면도로 위치는 부식 조건에서 예외가 아니라는 것을 이번에 확인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정했나
하지부터 정리하고 표면 처리를 새로 해 재발을 막았습니다. 최종 규격은 전면폭 3.2m·설치높이 2.8m·간판세로 0.8m입니다. 비조명 방식의 돌출간판을 1면으로 구성했고, 야간 타이머 장치를 함께 추가해 매장 운영 시간에 맞춰 자동 점소등이 되도록 했습니다.
작업 순서
- 기존 브라켓 및 고정부 철거
- 부식 부위 제거 및 방청 처리
- 표면 재도장 및 양생
- 간판 본체 부착
- 타이머 결선 및 야간 점등 확인
앞 도로 폭 4m에서 진행했습니다.
마무리 점검
- 방청 처리 부위 재부식 여부 확인
- 브라켓 수평 및 고정 강도 확인
- 타이머 작동 시간 설정 확인
견적을 가른 항목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하지 상태 | 도장층 아래 부식 진행 | 방청·재도장 공정 추가 |
| 전기 | 인입 20A·야간 타이머 없음 | 타이머 결선 공정 |
| 작업 여건 | 이면도로 폭 4m | 소형 장비로 동선 조정 |
이런 것을 많이 묻습니다
준공 2년밖에 안 됐는데 하지 부식이 왜 생깁니까? 이면도로 쪽은 습기가 오래 머무는 위치가 많아 준공 연차와 무관하게 부식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표면만 재도장하면 안 됩니까? 하지가 삭은 상태에서 표면만 손보면 대체로 몇 달 안에 같은 문제가 재발합니다.
도로 폭 4m 자리에서도 브라켓 작업이 가능합니까? 좁은 이면도로라 소형 장비로 작업 동선을 조정해 진행했습니다.
야간 타이머는 나중에 따로 추가할 수 있습니까? 가능하지만 결선 작업이 다시 들어가는 만큼 처음 시공 때 함께 넣는 편이 낫습니다.
중랑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4,282 |
| 소매 | 3,473 |
| 수리·개인 | 2,166 |
| 과학·기술 | 1,302 |
| 교육 | 948 |
| 예술·스포츠 | 810 |
| 부동산 | 670 |
| 시설관리·임대 | 662 |
| 보건의료 | 548 |
| 숙박 | 1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