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돌출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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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 시작됐나
준공 15년 된 이면도로 상가 4층 건물의 카페가 리뉴얼을 계기로 간판을 교체하는 현장이었습니다. 기존 후렉스는 12년이 지나 변색이 진행돼 있었고, 전기는 누전차단기 용량이 부족해 증설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처음에는 기존 브라켓을 그대로 두고 표시면만 새로 갈아 끼울 계획이었습니다.
실측에서 드러난 것
그런데 확인해 보니 브라켓을 고정하던 앵커가 부식돼 있었습니다. 인발 강도를 재보니 기존 앵커가 새 표시물의 하중을 못 받는 상태였고, 매립부까지 부식이 진행돼 있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용산구는 점포 16,301개에 업체 279곳이 있는 지역으로, 준공 15년 안팎 건물의 앵커에서 이런 부식이 자주 발견된다고 들었습니다.
최종 시공 방향
앵커를 새로 시공해 안전하게 재시공했습니다. 기존 구멍은 메우고 새 위치에 앵커를 심었습니다. 2면 배치로 전면폭 7.4m, 설치높이 3.4m, 간판세로 1.0m 규격을 확정했습니다. 조명은 내부조명입니다. 전기는 누전차단기를 상위 규격으로 증설한 뒤 결선했고, 서울특별시 용산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기준으로 신고했습니다.
진행 단계
- 변색된 기존 후렉스 표시물을 철거했습니다.
- 브라켓 앵커의 인발 강도를 측정해 부식을 확인했습니다.
- 기존 앵커 구멍을 메우고 새 위치에 앵커를 심었습니다.
- 누전차단기를 상위 규격으로 증설했습니다.
- 새 앵커에 확정 규격대로 표시물을 부착했습니다.
앞 도로 폭 8m에서 진행했습니다.
인계 전 확인
- 새로 시공한 앵커의 인발 강도가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지 재확인했습니다.
- 증설한 누전차단기가 부하 변동에도 안정적인지 점검했습니다.
- 2면 표시물이 카페 진입 동선에서 잘 보이는지 확인했습니다.
비용에 영향을 준 조건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앵커 부식 | 브라켓 고정 앵커의 매립부 부식 | 재시공 공정 추가로 비용 증가 |
| 전기 차단기 증설 | 누전차단기 용량 부족 | 전기 공정 추가로 비용 증가 |
| 준공 15년 | 브라켓 앵커 노후 가능성 높음 | 인발 강도 측정이 필요한 근거가 됨 |
용산구 리뉴얼 앵커 재시공에서 나온 질문
브라켓을 재사용하려면 항상 앵커 점검이 필요합니까? 연차가 오래된 브라켓일수록 인발 강도를 실측해 확인하는 것이 대체로 안전합니다.
앵커가 부식됐는데 왜 육안으로는 안 보였습니까? 매립부 부식은 겉면에서는 잘 드러나지 않아 강도 측정을 해야 확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준공 15년 정도면 앵커 수명이 다한 것입니까? 일률적으로 말하기는 어렵지만 이 연차대에서 부식이 시작되는 사례가 적지 않아 점검을 권합니다.
앵커 재시공은 표시물 하중과 관계가 있습니까? 새 표시물이 무거울수록 기존 앵커의 여유가 부족할 수 있어 재시공 여부를 함께 검토합니다.
용산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5,173 |
| 소매 | 3,880 |
| 과학·기술 | 2,426 |
| 수리·개인 | 1,170 |
| 교육 | 886 |
| 부동산 | 790 |
| 숙박 | 741 |
| 시설관리·임대 | 599 |
| 예술·스포츠 | 342 |
| 보건의료 | 2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