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돌출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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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시점의 현장
준공 18년 된 2층 이상 상가 7층 건물의 소매점이 간판 정비사업에 참여하면서 표시물을 교체하는 현장이었습니다. 기존에는 어닝 형태였는데 원단이 오염되고 프레임이 뒤틀려 있었습니다. 전기는 20A로 인입돼 있으나 야간 타이머가 없어 추가가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처음에는 표면 마감만 새로 하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처음 계획과 달라진 부분
그런데 철거해 보니 도장층 아래로 하지 부식이 이미 진행돼 있었습니다. 표면을 걷어내자 안쪽 골조가 삭아 있는 상태가 드러났고, 이대로 새 표면만 씌우면 오래 가지 못할 조건이었습니다. 성동구는 점포 17,782개에 업체 506곳이 있는 지역으로, 정비사업 대상 건물 중 준공 연차가 오래된 곳일수록 하지 부식이 함께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확정한 시공 내용
부식된 하지를 제거하고 방청 처리한 뒤 부착했습니다. 녹을 걷어내고 방청 도료를 올린 다음 새 표시물을 달았습니다. 설치높이 6.5m 지점에 1면 소매점간판을 올렸습니다. 전면폭 8.2m, 간판세로 0.8m, 조명은 양면조명입니다. 전기는 20A 인입에 야간 타이머가 없어 새로 설치했고, 서울특별시 성동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기준으로 신고했습니다.
공정 진행
- 어닝 형태의 기존 표시물을 철거하고 표면을 확인했습니다.
- 표면 아래 하지 상태를 점검해 부식을 확인했습니다.
- 부식된 하지를 제거하고 방청 도료를 도포했습니다.
- 20A 인입 전기에 야간 타이머를 설치했습니다.
- 방청 처리가 마른 뒤 확정 규격대로 부착했습니다.
앞 도로 폭 20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후 점검 항목
- 방청 처리 부위가 완전히 건조돼 부착 준비가 됐는지 확인했습니다.
- 설치높이 6.5m에서 고정 강도가 안전 기준을 충족하는지 점검했습니다.
- 야간 타이머가 설정 시간대로 정확히 작동하는지 확인했습니다.
금액을 좌우한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하지 부식 | 표면 아래 골조 부식 확인 | 방청 처리 공정이 추가돼 비용 증가 |
| 전기 타이머 신설 | 인입 20A·야간 타이머 없음 | 자동화 장치 추가로 소액 증가 |
| 정비사업 참여 | 지원 대상 여부와 별개로 노후 확인 필요 | 하지 상태 점검이 정비사업 범위에 포함됨 |
성동구 간판 정비사업 참여 현장에서 문의가 잦은 내용
정비사업에 참여하면 하지 부식도 지원받습니까? 사업 범위와 지자체 기준에 따라 다르므로 담당 부서에 사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현장은 부식 처리를 시공 범위에 포함해 진행했습니다.
표면만 새로 해도 되는 경우와 하지까지 손봐야 하는 경우는 어떻게 구분합니까? 철거 후 골조 상태를 직접 확인해야 정확히 판단할 수 있습니다. 겉보기만으로는 알기 어렵습니다.
설치높이 6.5m 정도면 점검 주기는 어떻게 잡아야 합니까? 정기 안전점검 주기에 맞춰 육안·타격 점검을 병행하는 것이 대체로 권장됩니다.
방청 처리 후 다시 부식이 재발할 수 있습니까? 정상적으로 도포하고 건조 시간을 지키면 상당 기간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성동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4,600 |
| 과학·기술 | 4,071 |
| 소매 | 3,242 |
| 수리·개인 | 1,744 |
| 교육 | 1,191 |
| 시설관리·임대 | 797 |
| 부동산 | 781 |
| 예술·스포츠 | 534 |
| 보건의료 | 442 |
| 숙박 | 3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