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돌출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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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 시작됐나
5층 규모 상가 건물 1층에서 업종을 바꾸며 어린이집으로 표시물을 다는 일이었습니다. 준공 18년째 건물로 기존 채널 간판은 LED 모듈이 절반쯤 소등돼 있었고, 전기는 표시물에 물릴 회로가 따로 없어 분전반에서 새로 빼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외벽에 바로 부착하는 방식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실측에서 드러난 것
그런데 벽체 구성을 확인한 결과 드라이비트 위에 바로 달 수 없었습니다. 점포 20,888개·업체 376곳이 몰린 상권이라 건물 외벽 마감도 다양했는데, 이 건물은 얇은 드라이비트 마감이라 직접 고정으로는 하중을 받쳐줄 수 없었습니다. 의정부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정한 고정 안전 기준을 지키려면 벽체 보강이 먼저였습니다.
최종 시공 방향
하중을 받아줄 골조를 별도로 시공한 뒤 부착했습니다. 비조명 돌출간판으로 확정했습니다. 2면 배치이며 전면폭 3.2m, 설치높이 3.6m, 세로 0.8m입니다. 전기는 분전반에서 간판 전용 회로를 새로 빼 마련했습니다.
진행 단계
- 기존 채널 간판 철거 및 벽체 마감 확인
- 드라이비트 외벽 하지제 골조 시공
- 간판 전용 회로 신설
- 골조 위 프레임 고정
- 최종 수평·고정 상태 확인
앞 도로 폭 6m에서 진행했습니다.
인계 전 확인
- 골조 고정부 하중 지지력 확인
- 신설 회로 결선 상태
- 어린이집 특성상 하단 모서리 마감 안전 처리
비용에 영향을 준 조건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외벽 마감 재질 | 드라이비트로 하중 지지력 부족 | 하지제 골조 시공 추가 |
| 전기 회로 신설 | 간판 전용 회로 없음 | 배선 공정 추가 |
| 이용 시설 특성 | 어린이집 | 모서리·돌출부 안전 마감 추가 |
자주 받는 질문
드라이비트 외벽 대신 다른 고정 방식을 쓸 수는 없었습니까? 직접 타공 고정도 검토했지만 하중을 감당하지 못해 골조 시공이 더 안전한 대안이었습니다.
어린이집이라 별도로 신경 쓰는 안전 기준이 있습니까? 설치 높이와 모서리 마감을 일반 상가보다 더 꼼꼼히 확인해 보행자 접촉 위험을 줄였습니다.
나중에 조명을 추가하는 것도 가능합니까? 전용 회로를 미리 마련해 둔 덕분에 추후 조명을 추가할 때 큰 공사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골조 시공을 하지 않고 비용을 줄이는 방법은 없었습니까? 가능했다면 초기 비용은 줄었겠지만 벽체가 하중을 못 받는 조건이라 안전을 우선해 골조를 택했습니다.
의정부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6,103 |
| 소매 | 5,106 |
| 수리·개인 | 2,951 |
| 과학·기술 | 1,765 |
| 교육 | 1,682 |
| 예술·스포츠 | 1,006 |
| 시설관리·임대 | 770 |
| 부동산 | 696 |
| 보건의료 | 623 |
| 숙박 | 1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