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돌출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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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전환으로 시작된 재정비
7층 규모 건물 1층 코너 2면에 새로 들어오는 자리로, 기존 표시물이 없던 신규 입점이었습니다. 전기는 건물 외벽에 전원 콘센트가 없어 새로 끌어와야 하는 상태였고, 준공 29년 된 건물이지만 자리 자체는 처음 다는 조건이었습니다. 처음 계획은 야간 시인성을 확보하기 위해 밝기를 최대한 높이는 쪽이었습니다.
조명을 밝히려다 뒤집힌 지점
그런데 야간 측정치를 대조하니 규정 밝기를 웃도는 값이 나왔습니다. 양평군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정한 야간 휘도 상한을 넘어서는 수준이었고, 점포 8,071개·업체 106곳 규모의 작은 상권이라 주변 조명이 적어 밝기 초과가 더 눈에 띄는 조건이었습니다. 그대로 진행했다면 준공 이후 시정 요구를 받았을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결정한 내용과 근거
밝기를 기준 안으로 낮추고 확산판으로 시인성을 보완했습니다. 내부조명 돌출간판으로 확정했습니다. 3면 배치이며 전면폭 6.2m, 설치높이 3.4m, 세로 1.2m입니다. 전기는 외벽 콘센트를 새로 설치해 조명 전원을 확보했습니다.
시공 순서
- 콘센트 신설 위치 확정 및 배관 작업
- 3면 프레임 제작 및 설치
- 광원 밝기 측정 및 상한값 확인
- 확산판 부착으로 밝기 하향 조정
- 야간 재측정 후 최종 확인
앞 도로 폭 10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시 확인한 항목
- 야간 휘도 재측정값이 기준 이내인지 확인
- 확산판 부착 후 글자 대비·가독성
- 신설 콘센트 방수 상태
이 현장에서 비용을 가른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밝기 조정 | 초과 측정치 → 하향 조정 필요 | 확산판 등 추가 자재 비용 |
| 전기 콘센트 신설 | 옥외 콘센트 없음 | 배관·배선 공정 추가 |
| 3면 배치 | 코너 위치 다면 노출 | 자재·시공비 증가 |
자주 나오는 질문
야간 밝기를 낮추면 비용은 오히려 줄어듭니까? 광원 자체 비용은 줄지 않지만, 확산판 같은 보완 자재가 추가돼 전체 비용은 비슷하거나 소폭 늘어납니다.
확산판을 쓰면 밝기가 부족해 보이지 않습니까? 빛을 고르게 퍼뜨려 오히려 균일하게 인지되는 효과가 있어 실제 체감 밝기는 크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휘도 기준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습니까? 양평군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에 야간 조명 기준이 명시돼 있습니다.
신규 입점이라 견적이 더 저렴해질 수 있습니까? 기존 철거 비용이 없는 만큼 그 부분은 절감되지만, 콘센트 신설과 밝기 조정 비용이 새로 들어갑니다.
양평군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2,293 |
| 소매 | 1,736 |
| 숙박 | 884 |
| 과학·기술 | 723 |
| 수리·개인 | 645 |
| 교육 | 584 |
| 부동산 | 503 |
| 시설관리·임대 | 309 |
| 예술·스포츠 | 261 |
| 보건의료 | 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