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어린이집간판
·


어떤 상황에서 시작됐나
준공 11년 차 건물 1층 코너 2면 자리에 있는 어린이집이 안전점검 지적을 받고 보수에 들어갔습니다. 기존 후렉스 간판은 9년이 지나 천이 처진 상태였고, 바깥쪽에 콘센트가 전혀 없어 전원 인출부터 만들어야 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코너 위치라 입체감 있는 채널간판으로 시선을 끌면 좋겠다고 판단해 처음에는 채널 방식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실측에서 드러난 것
실측 결과 좌우 여유가 부족해 입체 구조가 부담이었습니다. 전면폭이 5.0m로 코너 2면 자리를 나눠 써야 했는데, 채널간판의 두께 있는 구조물을 앉히면 통행 여유가 줄어드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연수구는 점포가 17,061개, 옥외광고업 등록 업체가 214곳으로 코너 상가가 많은 지역이라 이런 전면 폭 제약이 자주 확인됩니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를 다시 확인하며 코너 배치 표시물 기준도 짚었습니다.
최종 시공 방향
두께가 얇은 어닝 방식으로 전환해 좁은 전면에도 배치할 수 있게 맞췄습니다. 비조명 어닝간판으로 확정했습니다. 3면 배치이며 전면폭 5.0m, 설치높이 2.8m, 세로 0.8m입니다. 바깥쪽에 콘센트가 없던 조건은 전원 인출구를 새로 만들어 향후 조명 추가 여지도 남겼습니다.
진행 단계
- 코너 2면 전면 폭을 정확히 실측했습니다.
- 채널간판 대신 어닝 방식으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 기존 후렉스 간판을 철거했습니다.
- 옥외 전원 인출구를 신설했습니다.
- 어닝간판 3면을 설치하고 마감을 확인했습니다.
앞 도로 폭 8m에서 진행했습니다.
인계 전 확인
- 코너 2면 통행 여유 확보 여부
- 어닝 원단 고정부의 견고함
- 신설한 전원 인출구 상태
비용에 영향을 준 조건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전면폭 5.0m | 코너 2면 분할 배치 | 채널에서 어닝으로 방식 전환 |
| 옥외 콘센트 신설 | 기존 전원 없음 | 전기 공정 추가 |
| 준공 11년 후렉스 | 천 처짐 진행 | 전면 철거 후 재시공 |
자주 받는 질문
전면폭이 좁으면 항상 채널간판이 불가능합니까? 폭과 배치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통행 여유가 부족한 코너 자리에서는 두께가 얇은 방식을 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닝간판은 하중이나 풍하중에 안전합니까? 프레임 고정 상태를 기준에 맞춰 시공하면 대체로 안정적입니다. 이 현장도 그 기준에 맞춰 진행했습니다.
설치높이 2.8m면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습니까? 보행 높이와 여유를 확보한 수치이며, 이 현장은 코너 통행량을 고려해 이 높이로 정했습니다.
옥외 콘센트만 신설하고 조명은 나중에 추가할 수 있습니까? 전원 인출구를 미리 만들어두면 이후 조명 추가 공정이 수월해집니다. 이 현장도 그 여지를 남겼습니다.
연수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5,105 |
| 소매 | 3,119 |
| 과학·기술 | 2,265 |
| 수리·개인 | 1,805 |
| 교육 | 1,748 |
| 예술·스포츠 | 907 |
| 부동산 | 751 |
| 시설관리·임대 | 705 |
| 보건의료 | 495 |
| 숙박 | 1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