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어린이집간판
·


현장 상태와 의뢰 배경
준공 22년 차 단독 건물 5층 규모 어린이집이 간판 정비사업에 참여하며 현판 교체를 준비했습니다. 기존 후렉스 간판은 설치된 지 9년이 지나 천이 처지고 늘어진 상태였고, 외벽 쪽 전원 인출구가 없어 콘센트부터 만들어야 하는 전기 조건이었습니다. 전면폭 12.8m로 벽면이 넓어 처음에는 기존 자리에 규격만 키운 현판 한 세트를 다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계획을 바꾼 대목
전수 조사를 해보니 허용 총량을 이미 채운 상태였습니다. 단독 건물이라 눈에 띄는 표시물이 적어 보였지만, 정비사업 대상 심사 과정에서 건물 전체 표시물을 세어보니 규정 총량에 근접해 있었습니다. 강화군은 점포가 5,466개, 옥외광고업 등록 업체가 50곳으로 규모는 작지만 정비사업 참여 건물이 몰리면서 총량 산정이 까다로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강화군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를 다시 확인하며 정비사업 대상 총량 기준도 함께 짚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정했나
건물주와 협의해 오래된 후렉스 잔재와 쓰지 않는 부착물을 정리해 총량 여유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정했습니다. 폭 12.8m·세로 0.6m 규격의 현판을 9.8m 높이에 2면으로 달았고 조명은 외부투광으로 처리했습니다.
작업 순서
- 건물 전체 표시물을 전수 조사해 총량을 산정했습니다.
- 건물주와 협의해 쓰지 않는 후렉스 잔재를 철거했습니다.
- 외벽에 옥외 콘센트를 신설했습니다.
- 현판을 9.8m 높이에 2면으로 고정했습니다.
- 외부투광 조명을 결선하고 점등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앞 도로 폭 20m에서 진행했습니다.
마무리 점검
- 건물 전체 표시물 총량이 기준 안인지 재확인
- 외부투광 조명의 조사 범위
- 9.8m 높이 고정부 안전성
견적을 가른 항목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총량 제한 | 정비사업 대상 심사 | 잔존 표시물 정리 협의 필요 |
| 옥외 콘센트 신설 | 기존 전원 없음 | 전기 공정 추가 |
| 설치높이 9.8m | 단독 건물 | 고소작업 장비 필요 |
이런 것을 많이 묻습니다
정비사업 참여 건물도 총량 제한을 받습니까? 정비사업 대상이라도 건물 전체 표시물 총량 기준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이 현장도 전수 조사 후에 총량 문제가 확인됐습니다.
후렉스는 몇 년 정도 씁니까? 천 소재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 처짐과 색바램이 생깁니다. 이 현장은 9년 경과 시점에 교체가 필요했습니다.
단독 건물은 총량 제한에서 자유롭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건물 규모와 관계없이 전체 표시물을 합산해 기준을 적용합니다.
외부투광 조명은 관리가 어렵습니까? 등기구 위치와 각도만 정기적으로 확인하면 대체로 큰 손이 가지 않는 방식입니다.
강화군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1,743 |
| 소매 | 1,423 |
| 숙박 | 880 |
| 수리·개인 | 384 |
| 부동산 | 274 |
| 과학·기술 | 255 |
| 교육 | 184 |
| 예술·스포츠 | 135 |
| 시설관리·임대 | 126 |
| 보건의료 | 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