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어린이집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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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현장이 놓인 조건
준공 29년 차 상가 건물 내부 구획 7층에 어린이집이 신규 개업하며 현판을 준비했습니다. 이전 점포의 시트 간판이 박리된 채 남아 있었고, 전기는 건물 전체 계량에 포함돼 있어 점포 단위로 사용량을 나누는 작업이 필요한 조건이었습니다. 상가 내부 구획이라 규모가 크지 않아 처음에는 현판 하나만 새로 달면 충분할 것으로 보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판단을 되돌린 지점
다른 점포 표시물까지 더하자 상한을 넘어섰습니다. 준공 29년이 지난 상가 건물은 여러 층에 걸쳐 오래된 표시물이 쌓여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관리사무소와 함께 건물 전체를 확인해 보니 이미 허용 총량에 근접해 있었습니다. 남동구는 점포가 23,034개, 옥외광고업 등록 업체가 591곳으로 상가 밀집도가 높아 이런 총량 문제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입니다. 남동구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를 다시 확인하며 상가 건물 총량 산정 방식도 짚었습니다.
채택한 방식
건물 관리사무소와 협의해 사용하지 않는 표시물을 걷어내고 남은 여유 안에서 새로 달았습니다. 최종 규격은 전면폭 3.2m·설치높이 2.8m·간판세로 0.6m입니다. 비조명 방식의 현판을 1면으로 구성했습니다. 공용 계량에 포함된 전기 사용분도 점포 단위로 나누는 작업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시공 진행 순서
- 건물 전체 표시물을 관리사무소와 함께 확인했습니다.
- 사용하지 않는 표시물 철거에 대한 동의를 받았습니다.
- 공용 전기 계량을 점포 단위로 분리했습니다.
- 현판을 전면폭 3.2m 자리에 고정했습니다.
- 최종 마감 상태를 점검하고 정리했습니다.
앞 도로 폭 6m에서 진행했습니다.
종료 시 확인
- 건물 전체 표시물 총량이 기준 안인지 재확인
- 점포 단위로 나눈 전기 사용량 산정 결과
- 현판 고정부 마감 상태
비용 차이를 만든 부분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총량 제한 | 상가 전체 표시물 누적 | 관리사무소 협의와 정리 필요 |
| 공용 전기 분리 | 사용량 미구분 상태 | 계량 분리 작업 추가 |
| 상가 내부 구획 | 좁은 전면폭 3.2m | 소형 현판 규격으로 결정 |
현장에서 나온 질문
상가 내부 구획도 총량 제한을 받습니까? 건물 전체 표시물을 기준으로 산정하므로 개별 구획 규모와 관계없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래된 건물일수록 총량 문제가 자주 생깁니까? 누적된 표시물이 정리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 상대적으로 자주 확인되는 편입니다. 이 현장도 준공 29년 건물이었습니다.
공용 전기를 나누는 작업은 얼마나 걸립니까? 건물 관리 방식에 따라 다르지만, 이 현장은 시공과 함께 진행해 별도 지연 없이 마쳤습니다.
비조명 현판은 야간에 잘 안 보이지 않습니까? 도로폭 6m 이면도로처럼 근접 시야가 확보되는 곳에서는 비조명 방식도 인지에 큰 문제가 없는 편입니다.
남동구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6,926 |
| 소매 | 5,444 |
| 수리·개인 | 3,091 |
| 과학·기술 | 1,996 |
| 교육 | 1,648 |
| 예술·스포츠 | 1,265 |
| 시설관리·임대 | 922 |
| 부동산 | 812 |
| 보건의료 | 777 |
| 숙박 | 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