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간판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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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변경으로 시작된 재정비
준공 18년 된 7층 건물의 상가 내부 구획입니다. 상호 변경을 계기로 기존 아크릴(변색·크랙)을 새 표시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인입은 30A, 분기 회선도 여유가 있어 전기 쪽 변수는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점포 12,547개, 업체 206곳이 있는 광명시 상권에서 상호가 바뀌는 시점에 표시물을 함께 정비하는 사례입니다.
LED 조명을 넣은 새 표시물로 바로 교체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았습니다.
LED 교체면 될 줄 알았는데 뒤집힌 지점
LED 조명만 새로 넣으면 될 것으로 봤습니다. 그런데 부하를 계산하자 인입 용량이 새 조명을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전체 30A 인입 중 매장 내부 부하가 이미 상당 부분을 쓰고 있어, 표시물에 배정할 수 있는 여유는 예상보다 훨씬 적었습니다. 결국 비조명 방식으로 방향을 바꿔 전기 부담 자체를 없애는 쪽을 검토했습니다.
결정한 내용과 근거
전원 쪽을 먼저 정리하고 나서 표시물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최종 규격은 전면폭 5.0m·설치높이 3.2m·간판세로 1.0m입니다. 비조명 방식의 우드간판을 1면으로 구성했습니다. 광명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가 정한 표시 기준에 맞춰 규격을 확정했습니다.
시공 순서
- 기존 아크릴 표시물 철거
- 전기 부하 재계산
- 조명 방식 재검토·비조명 확정
- 우드 프레임 제작
- 우드간판 설치
앞 도로 폭 10m에서 진행했습니다.
완료 시 확인한 항목
- 매장 내부 전기 부하와 표시물 전기 사용이 서로 간섭하지 않는가
- 비조명 방식으로도 낮 시간 시인성이 충분한가
- 우드간판이 상가 내부 구획 조건에 맞게 고정됐는가
이 현장에서 비용을 가른 요소
| 요소 | 이 현장의 조건 | 영향 |
|---|---|---|
| 전기 부하 | 인입 30A, 실사용 여유 부족 | 조명 방식 재검토 |
| 자재 | 우드간판·비조명 | 전기 공정 최소화 |
| 건물 연차 | 준공 18년 | 내부 부하 재확인 필요 |
자주 나오는 질문
비조명으로 바꾸면 견적이 얼마나 줄어듭니까? 조명 자재비와 전기 공정비가 빠지는 만큼 비용 부담이 줄어듭니다.
전기 부하 재계산은 별도 비용이 듭니까? 간단한 실측 수준이라 큰 비용은 아니지만 공정에 시간이 추가됩니다.
우드간판은 아크릴보다 비쌉니까? 자재 등급과 마감 방식에 따라 달라 직접 비교가 어렵습니다.
전면폭 5.0m 규격은 견적에서 어떤 비중을 차지합니까? 표시면 크기가 자재비의 기본 단위가 되는 요소입니다.
광명시 상권과 업체 현황
| 업종 | 점포 수 |
|---|---|
| 음식 | 3,144 |
| 소매 | 2,837 |
| 과학·기술 | 1,679 |
| 수리·개인 | 1,444 |
| 교육 | 1,252 |
| 부동산 | 630 |
| 예술·스포츠 | 522 |
| 시설관리·임대 | 479 |
| 보건의료 | 470 |
| 숙박 | 90 |